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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 제2의 원전으로 육성한다

  • 관리자
  • 2010-01-26 08: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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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국가로드맵확정…2030년까지 27조 투입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제2의 원전’으로 육성하기 위해 2030년까지 27조원이 투입된다.
 
 지식경제부는 25일 한국전력공사 대회의실에서 기업·학계·연구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그리드 국가로드맵 총괄위원회(위원장 김영학 차관)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국가로드맵을 확정했다.
 
 특히 지경부는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조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시범도시·광역 시도 등 ‘선거점 구축, 후확산’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국가단위의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완료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능형 전력망, 소비자, 수송, 신재생, 서비스 등 5대 분야에 대한 단계별 기술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가칭 지능형 전력망 구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연내 제정한다는 계획이다.

 지경부는 스마트그리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민·관 공동분담을 통해 2030년까지 총 27조5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했다.

 정부의 분담액은 2조7000억원으로 초기에 핵심기술 개발과 신제품 시장창출 지원, 공공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한다. 민간의 분담액은 대부분 향후 시장 확대에 따른 자발적 투자로 24조8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고 지경부는 설명했다.
 
 김영학 차관은 “스마트그리드 국가로드맵 확정은 그동안 전력IT 기술개발, 제주 실증단지 구축 등 개별사업 중심으로 추진해 오던 스마트그리드 프로젝트를 국가 차원의 종합적 계획으로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지난해가 스마트그리드의 개념과 방향을 정립하는 한 해였다면, 올해는 제주 실증단지를 국내 산업 활성화와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육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또 “올 11월 G20 정상회의 이전에 제주도에 홍보관을 구축해 스마트그리드가 원자력 발전과 같은 수출전략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민·관 공동의 통합 수출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스마트그리드가 성공적으로 구축되는 2030년이 되면 총 2억3000만톤의 온실가스 감축(누적치), 5만개의 일자리(연평균)와 74조원의 내수창출(누적치)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너지 이용 효율 향상에 따라 47조원의 에너지 수입 비용(석유 4억4000만배럴 상당, 누적치)과 3조2000억원의 발전소 투자비용(발전량 5817MW 상당)도 절감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노일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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