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토목, 건축, 조경, 전기/통신등 종합건설업의 New Paradigm으로
앞서가는 기업! 창조적인 기업! 신뢰받는 기업!

㈜경도

News&Notice

임대주택 ‘무장애 리모델링’ 잇따른다

  • 관리자
  • 2010-02-11 10:20:22
  • hit11737
  • 211.232.36.209

SH·LH, 민간수준으로 시설 업그레이드


 영구임대 등 기존 공공주택에 대한 무장애 리모델링 공사가 잇따라 발주될 전망이다.

 SH공사가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임대주택 12개 단지에 대한 이동시 장애를 최소화하는 무장애 리모델링을 준비 중이고 LH공사도 시범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발주기관 중 처음으로 무장애 리모델링 검토에 나선 SH공사는 연내 12개 단지에 대한 리모델링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중랑구 신내 10·12단지, 강서구 방화 2·12단지, 강남 수서 1·6단지, 대치 1단지, 마포 성산단지, 노원 하계5단지, 월계·중계동 내 일부단지 등이 대상이다.

 SH공사는 장애인 뿐만 아니라 노인, 어린이의 이용이 편리하도록 주택내 내부시설 및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조변경을 통해 현관과 화장실, 방의 크기를 대폭 확장하고 발코니 확장도 병행키로 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시각 인지등’을 비롯해 각종 인지·탐지기, 비상호출기를 첨단설비를 설치하는 한편, 구조개선에 따른 각종 전기·통신공사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SH공사 관계자는 “무장애 리모델링은 국토부, 서울시와 장기간 협의해온 공사의 혁신적 사업”이라며 “구조벽체 이동은 물론, 전기·기계공사, 높낮이 세면·싱크대와 같은 첨단설비를 반영하는 등 다양한 공종이 복합적으로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LH공사의 경우도 이같은 무장애 시설개선을 추진키로 하고 시범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LH 역시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동 편의성은 물론 주택내부 시설을 민간시설 수준 이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가양 영구임대단지를 대상으로 무장애 시범사업을 위한 ‘샘플가구’를 조성했으며, 본격적인 시설개선은 내년 이후 이어질 전망이다.

 LH 관계자는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면서 ‘무장애 리모델링’으로 개념을 확산, 관련사업을 벌이기로 했다”라며 “무장애 리모델링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우병기자 mjver@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