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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걸프지역 신규 프로젝트 추진 ‘소극적’

  • 관리자
  • 2010-02-23 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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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ㆍ카타르ㆍ쿠웨이트 등 발주연기ㆍ입찰취소 사례 여전


 중동걸프지역 주요 발주처들이 신규 프로젝트 추진에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진정되면서 올 들어 대형사업 발주ㆍ입찰이 잇달을 것으로 기대됐지만 발주지연 및 입찰취소 사례가 계속되면서 수주 기대물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해외건설협회 등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는 올들어 미나 자예드(Mina Zated) MGM 개발사업 입찰서를 발급한데 이어 캐피탈시티(Capital City) 스타디움 프로젝트를 오는 5월 중 입찰에 부칠 예정이다.

 그러나 타왐(Tawam) 병원 프로젝트 입찰이 취소된 것을 비롯, 하수터널 및 메트로시스템 발주계획이 수개월째 실행되지 못할 정도로 사업 추진이 불규칙한 형편이다. 특히 두바이의 경우 대형프로젝트 발주ㆍ입찰이 전혀 이뤄지지 못할 만큼 건설시장 여건이 악화된 모습이다.

 카타르에서도 신도하 항만과 초고층빌딩 프로젝트 입찰이 추진되고 있지만 주요 발주처인 카타르석유공사(QP)는 예산 사정 때문에 라스라판 업무단지 프로젝트 입찰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쿠웨이트 정부가 국제공항 부속건물 프로젝트 발주를 연기하는 등 주요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커진 반면 신뢰도는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해건협 관계자는 “각국 정부와 발주처가 신규 프로젝트 발주ㆍ입찰에 분주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발주되는 프로젝트는 많지 않은 실정”이라며 “프로젝트 추진에 일관성이 결여되면 건설업체들이 사업전략을 수립하기 어려워지고 영업활동의 애로사항도 많아지며 물밑 수주경쟁도 치열해진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민간 개발사업의 부진을 공공입찰이 만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중동걸프지역 진출기업들은 발주처 및 경쟁사 동향을 보다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현지 유력 에이전트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신정운기자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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