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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취업자 40만명 증가…4년8개월래 최대 폭

  • 관리자
  • 2010-05-13 14: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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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취업자수도 33개월만에 증가세 전환


통계청, 4월 고용동향

4월 취업자 수가 2392만4000명을 기록, 전년 동월대비 40만100명 증가했다. 이는 2005년 8월 46만5000명을 기록한 이래 4년8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이다. 수출·투자 등의 호조, 정부 일자리사업과 지난해 금융위기로 낮았던 기저효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건설업 취업자수는 179만명을 넘어서면서 전년 동기 대비 33개월 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4월 실업률은 전월대비 0.3%p 하락했고 취업자 수도 4년 8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고용시장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설업 취업자수는 179만2000명으로 지난 3월 172만 명보다 7만2000명이 증가했다.

작년 4월의 177만3000명보다도 1만9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도 건설업 취업자수가 증가한 것은 지난 2007년 7월 이후 처음이다.

건설업 취업자수는 작년말 170만1000명, 올 1월과 2월에는 161만7000명, 159만5000명으로 악화됐지만, 지난 3월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은 “지난달 취업자수는 2392만4000명을 기록 2400만명대 진입을 눈 앞에 뒀으며, 실업률은 3.8%로 전년동월 대비 0.3%p 하락했다”고 밝혔다.

실업률은 지난해 12월 3.5%에서 올 1월 5.0%로 2001년 3월 5.1%를 기록한 이후 9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2월 4.9%, 3월 4.1%, 4월 3.8%로 점점 낮아졌다.

15~29세의 청년실업률은 8.6%를 기록해 지난달의 9.0%보다는 0.4%p 낮아졌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청년층이 구직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지난해 동기대비로는 0.6%p 오르는 등 여전히 높은 실업률을 이어가고 있다.

실업자 수는 93만4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000명 증가했다. 지난 3월까지 100만명 수준을 넘어서던 실업자 수는 4개월만에 그 아래로 떨어졌다.

고용률은 59.1%로 전년동월 대비 0.3%p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전년에 비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6만7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9만6000명), 건설업에서 증가한 반면 농림어업(-12만8000명), 도소매·음식숙박업(-9만7000명) 등은 감소했다.

제조업 취업자가 399만1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4만5000만명(3.8%) 증가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박노일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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