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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시장 일찍 문닫는다

  • 관리자
  • 2010-12-20 11: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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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건설사 내년 3월되야 스타트-장기동면 예상


 아파트 분양시장이 장기동면에 들어간다.

 올해 분양시장이 예년보다 한주일 가량 일찍 막을 내리고 내년초에도 물량찾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해의 경우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 등으로 연말 수도권 신규단지 분양이 끊이지 않았으며 금융위기 후유증이 불거졌지만 경기 광교신도시와 판교신도시 분양대전 등으로 시장이 움직였던 지난 2008년 12월에도 연말에 분양이 몰렸었다.

 1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과 삼성물산 건설부분이 서울 반포동 삼호가든 1·2차를 재건축한 반포 리체 일반분양(22일 1순위 청약)을 마지막으로 올해 분양이 끝날 전망이다. 이후 공공물량 공급이 있지만 전부 임대아파트라 시장의 관심이 적은 편이다.

 올해 분양 종료는 예년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겨진 셈이 됐다.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 종료 임박으로 많은 물량이 쏟아졌던 지난해 12월에는 중흥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에 ‘중흥S클래스 리버티’ 청약을 30일부터 진행하면서 분양 불씨를 지폈다.

 금융위기 여파로 시장이 위축됐던 2008년 12월에는 ‘광교 이던하우스’가 31일 특별공급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이는 ‘올해 분양시장은 어둡다’라는 판단과 ‘내년부터는 시장이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섞이면서 나타난 움직임이다.

 일찌감치 올해 분양 종료를 선언한 A건설사 분양팀 관계자는 “어두운 시장상황과 크리스마스가 겹쳐진 연말 비성수기에 나타날 분양결과는 안 봐도 뻔하다”라며 “차라리 그 시간에 내년 분양을 준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다른 건설사 분양팀장은 “현재 수도권 시장상황이 너무 안 좋지만 내년에는 꿈틀거릴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어 이달 분양물량을 내년 상반기께로 연기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내년 분양시장 개장도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건설사가 내년 마수걸이 분양을 아직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10대 대형건설사 모두는 내년 첫 분양을 3월 이후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은 서울 동작구 정금마을 재건축 일반분양을 첫 공급으로 정했지만 분양시기는 빨라야 3월이 될 전망이다. 삼성건설도 마수걸이 분양을 3월부터 시작한다는 예정이다.

 올해에는 남광토건이 ‘별내 하우스토리’ 청약을 1월 5일부터 시작하면서 분양시장의 막을 열었다.

 닥터아파트 조사에 따르면 내년 1월 전국 분양 예정 아파트는 총 3곳 1044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닥터아파트가 조사를 시작한 2004이후 가장 적은 물량이며 동기간 역대 최대 물량을 쏟아낸 2008년과 비교했을 때는 무려 94.8%나 감소한 수치다.

 최남영기자h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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