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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사장 “부동산금융업 특화하겠다”

  • 관리자
  • 2010-12-22 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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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이 속한 증권업계는 부동산금융업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리츠산업이 자본시장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0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한국리츠협회 창립총회. 연단에 오른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의 축사가 울려퍼졌다. 온라인 주식거래 증권사로 잘 알려진 키움증권이 증권업계를 대표해 축사를 하자 다소 의아해하는 참석자가 적잖았다.

권 사장은 축사 뒤 건설경제와 인터뷰를 갖고 여러 의구심을 풀어줬다.

그는 키움증권이 속한 다우그룹이 건설업을 강화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갖기 위해 부동산금융을 특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우그룹은 외연 확대의 한 축으로 건설업을 택했다. 2007년 한 건설사를 인수해 ‘다우와키움건설’로 사명을 바꿨다. 올해 주택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2013년에는 플랜트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키움증권이 지난해부터 추진한 저축은행 인수 의지를 굽히지 않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저축은행을 계열사로 두면 부동산 개발을 위한 금융조달이 수월하다.

권 사장은 “몇개 저축은행과 접촉하고 있다. 부실 PF채권에 대한 잠재 소송 가능성이 있고 경영권 프리미엄이 여전히 비싸다는 점이 인수를 주저케 하는 이유다. 저축은행이 좀 더 정리되고 자정 과정을 거치면 인수를 구체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권 사장은 그러면서 사내 투자은행(IB)본부를 통해선 부동산금융업, 특히 리츠시장 선점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9월 다산자기관리리츠 상장을 주선하면서 트랙레코드(경험)를 쌓았다. 그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금융 관련 주선을 하다보니 리츠가 PF의 대안으로 활성화될 것이란 확신이 생겼다. 최근 리츠활성화 포럼을 주최했는데 복도까지 사람들이 앉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업계의 관심이 이정도일지 몰랐다. 인력을 지속 투입하고 전문성을 살려 리츠 공모 주간 및 상장 주선 분야에 관해 누구보다 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키움증권은 자산관리 차원에서 부동산업계와 공생해야 한다”면서 “리츠업계와 증권업계가 윈윈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원정호기자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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