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토목, 건축, 조경, 전기/통신등 종합건설업의 New Paradigm으로
앞서가는 기업! 창조적인 기업! 신뢰받는 기업!

㈜경도

News&Notice

경기도 도시정비 수주전 전략적 제휴 성행

  • 관리자
  • 2011-01-04 08:34:06
  • hit13409
  • 211.232.36.209

비용 분담, 위험 분담 효과


   경기지역의 재건축ㆍ재개발 수주전에서 건설사들의 전략적 제휴가 빛을 발하고 있다.

 서울지역의 공공관리자 제도 전면 시행으로 경기지역에 시공사 선정물량이 몰리고 있지만, 건설사들이 비용분담과 위험분산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작년 10월 이후 경기지역에서 발주되는 대규모 재건축ㆍ재개발 사업은 건설사들이 단독으로 공사를 수주하기 보다는 2~3개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조합 운영비 등 비용 부담을 줄이고 향후 분양시장 침체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략적 제휴에는 대형 건설사들끼리 컨소시엄을 구성해 다른 건설사들의 진입을 차단시켜 안정적으로 시공권을 확보하는 전략과 대형사의 브랜드와 중견사의 저렴한 공사비가 결합된 상생 수주전략으로 양분되고 있다.

 작년말 경기도 부천지역에서 시공사를 선정한 원미7B구역과 소사본4B구역 재개발 수주전은 싱겁게 끝났다.

 원미7B구역 재개발 수주전에는 GSㆍ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소사본4B구역 재개발 수주전에는 대우ㆍ삼성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하면서 조합원들의 선택 폭이 줄었기 때문이다.

 또 대의원회의가 지연돼 작년에서 올해로 시공사 선정총회가 연기된 심곡3B구역 재개발 사업의 경우도 삼성건설과 대림산업이 손을 잡고 입찰에 참여하면서 시공권 확보가 유력한 상황이다.

 시공사 선정총회는 오는 16일 열릴 예정이다.

  대형건설사와 중견건설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한 경우는 내년 마수걸이 수주 사업지인 부천 소사본5B구역과 수원 권선113-6구역 재개발 사업지가 해당된다.

  소사본5B구역 재개발 시공사 입찰에는 GSㆍSKㆍ코오롱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권선113-6구역 재개발 시공사 입찰에는 삼성ㆍSKㆍ코오롱건설 컨소시엄이 뛰어들었다.

 이들 건설사가 시공사로 선정될 경우 SK건설과 코오롱건설이 이달에만 2000억원이 넘는 수주실적을 달성하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지역의 공공관리자 제도 시행으로 경기도에서 대규모 정비사업 물량이 쏟아지고 있지만, 향후 분양시장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위험분산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황윤태기자 hyt@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