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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꼽은 올 주택시장 '숨겨진' 변수

  • 관리자
  • 2011-01-04 0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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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거치기간 조정과 공공택지지구 전매제한 해제

 
 여느해와 같이 올해도 민간 주택시장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올해는 어느 때보다 변수가 많아 민간 주택시장 예상이 쉽지 않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주택시장 회복’과 ‘DTI(총부채상환비율) 등의 금융규제’가, 공급자 입장에서는 ‘보금자리주택’과 ‘분양가 상한제’가 시장의 움직임을 좌우할만한 최대 변수로 꼽히고 있다.

 이들 변수 외에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시장에 영향을 끼칠만한 변수로는 무엇이 있을까.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은 “금융감독원이 올 1분기부터 시행할 예정인 ‘가계대출 거치기간 단축’과 ‘거치기간 자동연장 관행 제동’이 수요에, ‘공공 택지지구 전매제한 해제’가 공급에 큰 영향을 미칠 숨어있는 변수”라고 지목했다.

 이남수 신한은행 부동산팀장은 “지금은 DTI 규제 한시적 완화 등으로 수요자가 움직이고 있지만 대출금 거치기간 조정책이 시행된다면 수요가 다시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며 “여기에 기준금리까지 인상된다면 수요 위축의 골이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진 닥터아파트 리서치연구소장은 “지난 2008년부터 주택분양을 본격화한 인천 청라지구나 김포한강신도시 등지의 전매제한이 올해부터 풀리는데, 이들 물량이 매매시장에 나오면 건설사들은 이들 지역 분양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또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대거 1순위 확보’와 ‘미분양주택 환매조건부 매입 수도권 확대’도 민간 주택시장의 흐름을 바꿀만한 요소로 꼽혔다.

 이영진 소장은 “공공과 민간물량을 모두 청약할 수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들의 움직임에 따라 민간 주택시장의 흥망이 좌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미분양주택 환매조건부 매입 수도권 확대가 취지를 살려 제때 시행된다면 민간 주택시장에 온기가 퍼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최남영기자 h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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