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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올 국내외 민자사업에 7조6700억 금융주선…PF시장 글로벌 톱10 목표

  • 관리자
  • 2011-02-17 1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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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영동고속도로 1조원. 동두천 복합화력발전소 9000억원..’ 산업은행이 올해 민자시장에서 주선할 금액이다.

프로젝트금융(PF)시장 ‘글로벌 톱10’을 목표로 올해 국내외 PF에 7조6700억원을 쏟아붓는다.

16일 건설경제가 단독 입수한 ‘산은의 올해 금융주선 세부내역’에 따르면 산은은 올해 전년 실적(5조9000억원) 대비 30% 늘어난 7조6695억원, 33건의 민간투자사업을 주선할 계획이다. 지난 2009년 금융주선액 4조7000억원에 이어 매년 역대 최대 규모를 갈아치우고 있다.

주요 주선사업을 보면 건설업계의 관심이 높은 도로·철도의 경우 제2영동고속도로 1조(3분기) 신분당선(용산~강남) 복선전철 7000억원(4분기) 광명 경전철 4100억(2분기) 기흥~용인도로(2000억원) 등을 포함해 2조4330억원을 책정했다.

운영수입보장(MRG) 폐지 이후 위축된 시장 상황을 지켜봐야 해 실제 성사될 주선액은 다소 유동적이란 게 산은의 설명이다. 산은은 금융 주선한 사업에 대해선 정책금융공사와 은행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를 유치하고 주선액 중 부족분은 자기자금으로 채우게 된다.

임대형 민자사업(BTL)·항만환경 분야의 경우 1조4128억원을 책정했는대, 금융주선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산은은 내다봤다. 대표사업으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4333억원(2분기), 부산신항2-4 4400억원(4분기) 여천항일반부두항만사업 1000억원(1분기) 공군 수원관사 966억원(4분기) 등이 있다.

해외 PF(발전·자원개발 제외)의 경우 싱가포르 SK 주롱아로마틱스 1300억원(1분기) 호주 석탄수출터미널건설 1000억원(2분기) 등을 포함해 2700억원, 자원개발에는 우즈벡 서질 가스전 2150억원(2분기) 잠빌 시추선사업 1806억원(1분기) 등 4762억원을 각각 주선한다.

성장하는 시장인 국내외 민자발전사업에는 3조775억원을 주선키로 했다. 동두천 LNG 복합화력발전소 9000억원(4분기) 양주옥정 집단에너지 4900억원(4분기) 현대그린파워 부생가스발전소 증설 5100억원(2분기) 등이 대표적이다.

산은은 전체 PF사업에서 해외 비중을 올해 20%까지 끌어올려 전 세계 PF금융시장 10위안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공세일 산은 부행장(PF센터)은 “에너지 발전 인프라 자원개발 등을 중심으로 기업들이 국경없는 PF사업을 벌이고 있다”면서 “정체된 국내 민자시장을 해외에서 만회해 글로벌 톱 10 PF 주선은행 에 오르겠다”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딜로직에 따르면 산은은 지난해 전세계 PF 금융주선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2.3%로 11위에 랭크됐다.

작년 세계 PF시장 규모는 3546억달러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던 2008년에 비해서도 11% 성장했다.

원정호기자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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