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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재건축·재개발 사업장 차질 없나요"

  • 관리자
  • 2011-02-17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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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사 부도 공포-조합원들 '좌불안석'

 
 시공사 교체 요구까지-중견사 수주영업활동 제약 받을듯

 연초부터 잇따르고 있는 중견건설사들의 워크아웃과 부도 소식에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조합도 불안에 떨고 있다.

 특히 과거 중견업체를 시공사로 선정했던 일부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시공사를 교체해야 한다는 강경한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동일토건의 워크아웃과 월드건설의 법정관리 신청, 진흥기업의 1차 부도 등의 소식이 잇따르자, 이들 업체를 포함한 여러 중견사들에 조합원들의 문의전화가 급증하고 있다.

 대부분 회사의 재무상태는 괜찮은지, 재건축·재개발 등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수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내용이다.

 일부는 워크아웃 등을 이유로 시공사 지위를 포기하라는 식의 협박성 전화까지 걸려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다보니 워크아웃 과정에도 불구,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던 중견사들의 경우에는 조합원들을 안심시키는데 진땀을 흘리고 있다.

 우림건설 관계자는 “최근 몇몇 중견사들이 유동성 위기에 빠지자 재건축·재개발 조합원들이 상당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며 “워크아웃 과정 중이더라도 내부심의를 거쳐 수주한 사업은 추진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만큼 일단 조합원들을 안심을 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워크아웃사인 금호산업과 경남기업, 벽산건설, 풍림산업 등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자칫 이런 불안심리가 시공사 교체 요구 등 조합내 논란으로 번지기라고 하면 향후 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장애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들 업체는 워크아웃 이후, 가계약을 해지당하거나 조합의 과도한 제한조건에 막혀 입찰에조차 참여하지 못하는 쓰라린 경험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금융권 등을 중심으로 중견업체의 위기설이 끊이지 않고 있어 시장상황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일부에서는 S건설과 K건설 등 특정업체명까지 거론하며 워크아웃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고, 조만간 중견사를 대상으로 한 4차 구조조정이 단행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K건설 관계자는 이에 대해 “분양 등 주택시장의 침체가 여전한 상황에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소문까지 들리고 있다”며 “이로 인해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수주영업에 지장이 생길것 같아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실제 워크아웃사를 포함, 수도권 도시정비사업에 수주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중견건설사들은 당분간 영업활동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봉승권기자 sk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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