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토목, 건축, 조경, 전기/통신등 종합건설업의 New Paradigm으로
앞서가는 기업! 창조적인 기업! 신뢰받는 기업!

㈜경도

News&Notice

규모, 입지 '굿'-과천, 도시정비 핵으로 부상

  • 관리자
  • 2011-03-21 09:00:00
  • hit12242
  • 211.232.36.209
재건축·재개발 10건 대기…하반기부터 본격화

 
  업계,사업성 우수해 최대 격전지 될 것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전역을 통틀어 재건축·재개발사업지로 가장 유망한 곳이 어딜까.

 건설업계 관계자 십중팔구는 과천을 꼽는다.

 주거환경을 비롯해 도심접근성 등 입지가 탁월한데다 개별 사업규모 역시 매우 커,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두루 갖췄기 때문이다.

 이같은 과천 재건축·재개발사업이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시공사 선정 등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천시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도시정비사업은 재건축 8건과 재개발 2건 등 모두 1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첨부표 참조)

 재건축은 주공3, 11단지를 제외한 1~10단지를 헐고 8개 구역으로 새로 짓는 것이며, 재개발은 중앙단독, 주암단독구역 각 1건씩이다.

 이 가운데 주공1, 2, 6, 7단지 재건축사업은 이미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정비계획수립을 마무리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최고 35층, 1990가구 규모의 주공2단지의 경우 4~5월께 정비구역 지정이 예상돼, 빠르면 하반기중 시공사 선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1, 6, 7단지 재건축사업도 정비계획에 대한 주민공람 및 시의회 의견청취 등의 단계가 진행되고 있어 하반기부터는 가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1단지는 최고 28층 1506가구, 6단지는 최고 35층 2056가구, 7단지는 최고 32층 1792가구 규모다.

 과천시 관계자는 “전세난 가중에 대한 우려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노후한 저층아파트 단지의 재건축은 매우 시급한 상황”이라며 “주공2단지를 시작으로 1, 6, 7단지 등 올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전세난을 우려해 의도적으로 재건축사업을 억제하는 등 속도를 조절하지는 않겠다는 뜻으로도 풀이할 수 있다.

 1, 2, 6, 7단지에 이어서는 4, 5, 8~9, 10단지 사업이 대기 중이다.

 각각 1000가구 안팎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으로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이들 단지는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해 정비계획수립 및 구역지정은 빨라야 내년 이후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중앙 및 주암단독구역 재개발사업도 주민들의 반대 및 노후도 충족에서 부족한 면을 보이고 있어 당분간은 보류 물량은 간주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그러나 “2단지 사업이 본격화되면 나머지 재건축도 속도를 낼 것이고 업계의 물밑 수주전은 이미 시작된 상황”이라며 “은마와 개포주공 등 서울 강남권재건축이 본궤도에 오르기 전까지 과천은 업계의 최대 관심지역”이라고 말했다.

   봉승권기자 skbong@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