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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국내건설 수주액 작년보다 17% 감소

  • 관리자
  • 2011-04-12 12: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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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연속 줄어…“당분간 부진 지속” 우려


  건설공사 일감 부족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월간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이 작년 8월 이후 벌써 7달째 전년동기 대비 심각한 감소 추세를 이어가면서 향후 기성 및 매출 감소, 그리고 자금난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11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은 5조955억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 공공부문은 당진화력발전소 5ㆍ6호기 발주로 발전ㆍ송전 공종에서만 발주량이 늘었을 뿐 도로와 교량ㆍ항만 등 SOC 시설 전반에서 발주량이 감소했다. 건축분야에서도 공공주택 및 비주거용 건축이 동반 부진을 보였다.

 







   
 아울러 민자사업도 저축은행 부실 및 대출요건 강화로 부진을 보였고, 설비투자 위축으로 민간의 플랜트ㆍ기계 설치공사도 증가세가 주춤했다. 다만 민간건축은 도심 재개발 사업물량 증가로 소폭 증가했다.

 결과적으로 민간수주액은 전년 같은달 대비 3.4% 늘어난 3조1948억원으로 집계됐지만 공공수주액은 38.0%나 감소한 1조9007억원에 그쳤고, 공종별로는 토목이 2조1966억원으로 23.2%, 건축이 2조8989억원으로 12.0% 각각 감소했다.

 협회 정보관리실 관계자는 “작년 8월부터 7개월 연속으로 수주 규모가 줄어들고 있지만 정부가 물가안정을 정책 우선순위에 놓고 있어 재정투자 확대를 기대하기 어려운 데다 주택경기 회복도 지연돼 당분간 국내 수주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최근 정부의 3.22 부동산대책에 따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부활한데다 취득세 인하와 분양가 상한제 폐지는 지연되고 있어 국내 건설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신정운기자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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