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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디폴트 우려, 코스피 강타

  • 관리자
  • 2011-11-11 17: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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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증권가를 강타했다.

 유럽발 재정위기 공포가 또 다시 국내 증시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코스피지수는 100포인트 가까이 폭락했다. 원ㆍ달러 환율도 급등했다.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4.28p(4.94%)내린 1813.25에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의 경우 이탈리아 국채 금리가 급등해 구제금융 가능성이 커지자 유로존의 부채 위기가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에 3% 이상 폭락하는 등 글로벌 증시가 흔들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이 영향으로 2% 이상 급락한 1860.96에 출발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사흘만에 매수전환하면서 6547억원 ‘사자세’를 보였지만, 지수를 끌어올리는 데는 역부족이였다.

 반면 외국인이 공격적인 ‘팔자세’에 5041억원 순매도세를 보였고, 기관도 나흘째 매도우위를 보이면 791억원 순매도세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부추겼다.

박우병기자 mjver@

프로그램거래 장 막판 매도세 거세

 건설ㆍ금융주 큰 폭 하락

이날 코스피 시장은 하한가 2개를 비롯한 794개 종목이 떨어졌다. 31개 종목은 움직이지 않았고 상한가 2개 등 단 74개 종목이 올랐다.

 프로그램거래는 장 막판 비차익순거래 중심으로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비차익순거래 중심으로 1204억원 ‘팔자세’를 기록하며 지수하락을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종이 6% 이상 떨어진 가운데 금융업종ㆍ은행ㆍ증권 등도 5~6% 이상 하락했다. 전기전자, 운수장비, 철강금속, 기계업종도 5% 이상 급락했고, 내수 방어주인 음식료품도 2.04% 내림세를 보였다.

 건설주의 경우 중앙(+2.82%), 한일(+1.60), 벽산우(+0.60)와 일성우Bㆍ태영(0.0%)를 제외하면 모두 떨어졌다. 현대건설 -7.62%, 금호산업 -7.68%, 대우 -7.06% 등 크게 빠졌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삼성전자가 5% 급락했고,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가 3~5% 이상 밀렸다. LG화학(-4.3%), 현대중공업(-7.7%), 삼성생명(-4.2%) 내림세를 기록했다.

 주요 종목별로는 그룹 총수 일가의 선물투자 손실보전 및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SK그룹이 검찰의 추가 압수수색 소식에 동반 하락했다. SK는 -8.87%, SK네트웍스와 SK 가스는 각각 -4.69%, -5.23% 동반약세를 기록했다.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대형 금융주의 하락세도 눈에 띈다. 하나금융지주가 -7.50% 밀려났다.

 코스닥도 외국인의 매도세에 20포인트 넘게 빠졌다. 전 거래일보다 20.64포인트(4.05%) 내린 488.77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84억원, 11억원어치 순매수를 나타냈으나 외국인이 666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내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대부분의 업종이 빠진 가운데 섬유,의류가 -5.96%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이어 IT부품(-5.65%) 반도체(-5.56%) IT H/W(-5.25%) 종이,목재(-5.18%) 순으로 하락 마감했다. 반면 운송 업종은 유일하게 0.25% 오르며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5종목 가운데 CJ E&M이 10.88%로 가장 많이 빠졌다. 이어 서울반도체(-8.16%) 셀트리온(-7.70%) OCI머티리얼즈(-7.40%) 메디포스트(-5.94%) 포스코ICT(-4.70%) 순이다.

 원ㆍ달러 환율은 16.8원 오른 1134.2원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박우병기자 mj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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