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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주택 강국-홍콩ㆍ싱가포르를 가다> 트렌트 발맞춘 ‘초고층ㆍ新평면’, 민

  • 관리자
  • 2011-11-14 11: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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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밀화ㆍ1~2인가구 증가따라 보급 장려… 시장서 인기몰이










싱가포르 중심업무지구에 몰려있는 소형주택. 이들 소형주택은 중심업무지구로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들어 공급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 신축 중인 소형주택이 눈에 띈다.
 “소형주택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민간 부동산개발업체인 ‘캐피탈랜드’의 이위광 부사장은 “땅덩어리가 좁고 인구밀도가 높은 홍콩과 싱가포르 모두 시장의 요구에 힘입어 소형주택 보급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정부와 민간업체가 서로 협력해가며 소형주택 시대를 열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싱가포르의 경우 중대형 중심이었던 주택공급 추세가 최근 들어 중소형으로 바뀌고 있다.

 소형주택 태풍이 불고 있는 것이다.

 국토 면적은 일정한 데 비해 점점 늘어나는 인구에 따른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 이들은 ‘소형주택 보급 활성화’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홍콩 주택공사인 HHA의 제스 윙 매니저는 “2000년대 초부터 정부가 초고층 소형주택 건설을 장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족 형태 변경도 소형주택 보급을 활발하게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인구 증가에 따라 가구 수는 늘고 있지만 가구당 구성원 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

 20년 전 싱가포르의 가구당 구성원 수는 3.9명이었다. 지난해에는 3.5명으로 조사됐으며, 싱가포르 정부는 이르면 약 15년 후에는 3명 이하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공급에 탄력이 붙자 정부와 민간업체들은 요즘 들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관리방식 도입으로 시장 선진화 기반을 닦고 있다.

 홍콩에서는 외식이 잦다는 점을 착안, 주방공간을 최소화시켜 다른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의 여러 소형주택은 복층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싱가포르 건축가 라우 윌리엄스는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여러가지 대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고민에 대한 해결책으로 등장한 복층구조나 가변형 벽체 등은 이제 일반화된 개념”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아직도 만족을 못하는 공급업체들은 적지 않은 비용과 노력을 들여 다른 대책을 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토지가 상승으로 인해 사업성 저하라는 벽에 막혀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우리나라와 달리 홍콩과 싱가포르에서는 민간업체의 참여가 활발하다.

 싱가포르 민간 부동산개발업체인 ‘파이스트 오거니제이션’의 지미 히 이사는 “아직은 10%대의 수익률에 그치고 있지만 점차 나아지는 모습”이라며 “여러 개발사가 새 먹을거리로 판단, 시장 참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홍콩ㆍ싱가포르=최남영기자 h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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