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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작년 수주 13조 돌파…사상최대

  • 관리자
  • 2012-01-30 09: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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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지난해 13조원을 넘긴 사상최대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7조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하는 등 호실적을 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전년(11조6966억원)보다 13.5% 증가한 13조2708억원을 수주하며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7조319억원으로 전년대비 4.7%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673억원, 228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해외 중심의 사업 구조로 변신한 게 작년 영업실적의 특징이다.  

수주 내역을 보면 해외에서 대형발전소 3건을 포함해 전체 수주액의 40.5%인 5조3841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 주택 부문에서 세종시 푸르지오 2591가구 등을 포함해 3조6325억원을 수주해 이 분야에서 업계 1위의 실적을 올렸다. 이로써 수주잔고는 5년치 매출 일감을 웃도는 37조원으로 늘었다.

매출의 경우도 해외 비중이 35.6%로 늘었다. 아랍에미리트(UAE) 루와이스 저장시설 등 대형현장 매출증가로 해외에서 전년대비 36.3%증가한 2조503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총 3673억원, 영업이익률은 5.2%로 당초 목표를 달성하며 수익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해외 수주 목표를 작년보다 약 30% 늘어난 64억달러로 세웠다. 엔지니어링업체, 주기기 업체 등과의 전략적으로 제휴해 플랜트 수주를 늘리고 대주주인 산업은행과 함께 금융 동원능력을 제고, 파이낸싱을 동반한 사업 참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은행과 손잡고 국내외 민자발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에서 신규 발주되는 원전 수주를 추진하는 한편, 해외 연구용 원자로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석유화학 분야에서는 업스트림(원유 생산 부문) 및 탱크팜(저장시설)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정제시설 및 LNG플랜트 EPC 공사로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산업은행 및 디벨로퍼와 연계해 PF동반사업 발굴에도 역량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설계인력 충원 및 내부육성도 추진해 2015년 720명 수준까지 늘려갈 계획이다. 국내외 엔지니어링 업체의 인수도 검토하고 있다.

주택은 오피스텔 등 실수요 상품을 중심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토목 분야에선 철도, 수처리 등 투자가 활발한 부문에 수주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재무구조 개선작업도 주력한다. 대우건설은 올해 GK해상도로, 베트남 대우호텔 등의 비핵심자산 매각대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해 부채비율을 159% 이하로 낮추고 작년말 3조 100억원 수준의 PF채무보증잔액을 올해말 2조2000억원 수준까지 감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원정호기자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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