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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꼽은 향후 10년 세계경제 5대 관전포인트

  • 관리자
  • 2012-02-06 08: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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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ㆍ유로존 재정통합ㆍ기후변화체제ㆍ선진국 재정ㆍ인구변화


 ‘중국의 세계경제 1위 부상, 유로존 재정통합, 새 기후변화 체제 출범, 선진국 재정 건전성 달성, 인구증가 및 구조변화.’

 기획재정부가 5일 제시한 ‘2020년 세계경제 5대 관전 포인트’다.

 재정부는 미국경제 둔화, 중국경제 연착륙, 위안화 평가절상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고려할 때 늦어도 2020년에 중국 경제 규모가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통화기금은 그 시기를 2016년으로, 이코노미스트지는 2018년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급부상은 한국의 동북아 지정학적 구심점 역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이에 대비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문화콘텐츠 협력 추진이 필요하다는 게 재정부의 판단이다.

 재정ㆍ금융 복합위기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유럽은 신재정협약 합의사항의 조속한 이행을 위한 재정통합만이 해법이며 실제 그런 방향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통해 유로존 위기가 해소되면 세계경제의 성장 복원력이 생길 것이란 기대다.

 작년 12월 더반회의에서 합의된 2020년 이후 모든 당사국간 새 기후변화 체제 설립 가능성도 중국, 인도 등과 더불어 한국(온실가스 배출 규모 세계 8위)의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고 강력한 녹색성장 정책 실천이 시급하다는 게 재정부의 설명이다.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의 재정건전성 달성 여부도 주목했다.

 국제통화기금은 선진국들이 중기재정건전화계획 실행에 실패할 경우 투자자 이탈에 더해 주식, 채권, 외환시장에 혼란이 발생할 가능성을 경고했고 이는 세계경제가 흔들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0년 85억원으로 팽창할 인구(국제연합 전망)는 후진국의 인구폭발과 선진국의 고령화라는 이중적 문제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상대적으로 젊은 인구구조, 거대 인구를 배경으로 한 브릭스 등 신흥국의 경제 규모가 커질 가능성이 높다.

김국진기자j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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