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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에너지 사업자 선정 본격화

  • 관리자
  • 2012-02-15 10: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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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대상지역 4곳 중 벌써 2곳 신청


 집단에너지사업 허가권을 선취하기 위한 관련 업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지난달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지역 4곳이 신규 지정된지 한 달 만에 벌써 2곳에 대한 신청이 이뤄져 여느 해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14일 지식경제부와 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광명시흥 보금자리지구 △하남감일 보금자리지구 △시흥군자지구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등이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광명시흥과 하남감일 보금자리지구에 대한 사업자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중 올해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지역 중 최대어인 광명시흥 보금자리지구는 GS에너지·삼천리 컨소시엄이 사실상 허가권을 예약했다.

 총 8만4617가구, 최대 열부하 792.3Gcal/h 규모로 지구지정 전부터 허가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이에 따라 인근 지역에서 집단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는 GS에너지와 삼천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시너지 효과를 위해 양측이 서로 손을 잡으면서 단독제안으로 압축됐다.

 지경부는 GS에너지·삼천리 컨소시엄이 단독 참여한 만큼 별도 평가 없이 열부분은 에너지관리공단, 전기는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자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하남감일 보금자리지구도 집단에너지사업 허가 신청이 이뤄졌다.

 지난달 코원에너지㈜가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오는 17일가지 추가 신청을 접수한 뒤 평가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하남감일 보금자리지구는 1만3005가구, 열부하 57.0Gcal/h급으로 광명시흥과 함께 보금자리주택이 들어서는 만큼 허가권 신청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들어왔다는 설명이다.

 나머지 시흥군자지구와 경북도청 이전신도시도 서둘러 허가 신청자가 나올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시흥군자지구는 1만5564가구, 214.8Gcal/h급, 경북도청 이전신도시는 3만7527가구, 670.8Gcal/h급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특히 시흥군자지구의 경우 광명시흥, 하남감일 등과 같이 수도권 내 공급대상지역인 만큼 일부 업체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들 공급대상지역에 대한 허가권 신청은 개발속도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기와 열 공급에 대한 수요가 발생해야 하기 때문에 공급대상지역 개발과 맞물려 추진할 수밖에 없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올해 신규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지역의 허가권 신청 속도가 여느 해보다 빠르다”며 “공급대상지역 지정이 늦어지면서 기다리던 업체들이 서둘러 신청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박경남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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