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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사, 해외 수주때 보증서 발급 쉬워진다

  • 관리자
  • 2012-02-24 09: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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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쌍용 한라 동부 등 중견 건설사들이 해외 공사를 수주할 경우 보증서 발급받기가 쉬워진다. 수출입은행이 중견 건설사에 대한 연간 보증 규모를 5000억원으로 신규 배정하고, 무담보 신용보증을 크게 늘리기로 했기 때문이다.

 설영환 수은 수출금융본부장(부행장)은 23일 서울 63빌딩에서 ‘중견 해외 건설사 초청 고객간담회’를 열고 해외건설 수주액 연간 1억달러 이상 중견 건설사에 대한 보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수은은 담보없이 회사 신용을 보고 발행해주는 보증서(입찰보증+선수금환급보증+이행성보증)를 확대하기로 했다. 그동안 중견건설사들은 담보 부족으로 보증서를 발급받지 못해 해외공사 수주에 애를 먹었다.

우선 입찰보증서(비드본드)는 무조건 신용으로 지원키로 했다. 선수금 환급보증서(AP본드)도 수은이 선수금을 관리하는 조건으로 신용으로 발급하기로 했다.

계약이행보증서(P본드) 역시 기존에 전액 담보부 조건 지원에서 담보부 50%, 신용 50% 지원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아시아개발은행(ADB) 등 다자개발은행(MDB) 지원사업, 일본 치요다나 이탈리아 사이펨 등 해외 유명 플랜트업체의 하청 공사 수주 사업에 대해서도 100% 신용으로 P본드를 끊어주기로 했다. 이들 프로젝트는 재원이 투명한데다,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겠다는 것이다.

 수은은 아울러 보증료율을 기존 대비 10~20bp(1bp=0.01%)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중견 건설사가 대형 건설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보증료율을 적용받아 금융비용 및 사업수행의 부담이 컸던 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번 지원을 위해 수은은 연간 50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발급 규모를 중견건설사에 할당했다. 이는 예년 평균 실적 대비 3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설영환 부행장은 “5000억원 보증이 제공되면 중견건설사는 2조5000억원(보증비율 20%)에 달하는 해외공사를 신규 수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기업 극동건설 동부건설 삼부토건 삼환기업 서희건설 신한 쌍용건설 태영건설 한신공영 한라건설 흥화 이수건설 등 13개사 관련 임원이 참석했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원정호기자 won@@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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