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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 설 곳 갈수록 좁아진다

  • 관리자
  • 2012-06-04 18: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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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인협, 고용센터 취업률 2년만에 반토막


/미취업 기술자도 매년 5000명이상씩 불어나

 <건설기술인협회 고용지원센터 취업률 및 취업알선자 추이>

 △2005년 59.0%(취업자 3675명) △2006년 50.4%(2596명) △2007년 47.6%(2080명) △2008년 42.2%(1721명) △2009년 41.9%(1708명) △2010년 29.0%(1416명) △2011년 22.1%(1176명)

  

 <건설기술인협회 미취업 기술자 및 미취업비율 추이>

 △2007년 13만6227명(미취업비율 24.5%) △2008년 14만3791명(25.4%) △2009년 15만214명(26.0%) △2010년 15만5879명(26.5%) △2011년 16만2913명(27.0%)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기술인들의 설 곳이 좁아지고 있다.

 건설기술자 취업을 직접 알선하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산하 고용지원센터가 집계한 작년 취업률이 사상 최저치로 추락했고 전체 등록기술자 중 실업자도 지난 4년간 2만6000명 이상 불어났기 때문이다.

 1일 건설기술인협회의 고용지원센터가 집계한 구직신청 기술자의 작년 취업률은 22.1%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47.6%)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센터의 취업률은 2005년 59.0%, 2006년 50.4%로 절반이 넘었지만 2008년 42.2%, 2009년 41.9%에 이어 2010년에는 29.0%로 떨어졌고 작년에는 20%대 초반에 머물렀다.

 센터의 구인·구직시스템이 과거와 동일한 점을 고려하면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기술인 일자리 감소 외에는 원인을 찾을 수 없다는 게 센터의 분석이다.

 정미숙 센터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건설기업들의 고용여력 약화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며 “작년 한해 구인기업이 너무 많이 줄어 원인을 찾아봤는데, 설계·감리 등 용역사들의 구조조정이 극심했고 구인등록을 하는 건설사들마저 급감했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통계치를 봐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만 해도 5606곳에 달했던 구인기업들이 4년 연속 줄어들면서 작년 2704곳으로 반토막난 반면 작년 취업 신청자는 5324명으로 2005년(6233명) 이후 6년 만에 최대치로 불어났다.

 구조조정된 기술자가 늘면서 구직자는 늘었지만 사람을 구하는 기업은 급감하면서 센터의 취업률은 2005년부터 6년 연속 감소했다. 작년 취업 신청자(5324명) 중 취업자는 1176명에 그쳤고 이런 흐름이면 1000명 미만으로 떨어지는 것도 시간 문제다.

 구직 신청을 하지 않은 실업자까지 포함한 전체 건설기술자들의 미취업비율도 급증하는 추세다.

 기능인력을 제외한 협회의 등록기술자 중 미취업자 수는 작년 말 16만2913명으로 전년(15만5879명)보다 7034명(4.5%)이나 늘었다.

 미취업자 수는 국내 건설수주액이 사상 최대(127조9118억원)였던 2007년 13만6227명에 그쳤지만 2008년 14만3791명(+7564명), 2009년 15만214명(+6423명), 2010년 15만5879명(+5665명), 2011년까지 매년 5000~7000명대로 불어나면서 불과 4년새 2만6686명(연평균 6671.5명)이나 증가했다.

 매년 건설 전공 졸업생들이 새로 배출, 진입하면서 미취업률을 완충했지만 전체 건설기술자의 미취업률도 2007년 24.5%, 2008년 25.4%, 2009년 26.0%, 2010년 26.5%, 2011년 27.0%로 매년 0.5%포인트 이상씩 높아졌다.

 협회의 다른 관계자는 “취업 자체를 아예 포기해 센터에 등록하지 않은 기술인들까지 감안하면 실제 기술인의 실업 규모나 현장 기술자들이 체감하는 실업 공포는 통계치를 능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김국진기자 j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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