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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배만 불린 기업구조조정… 조치 시급”

  • 관리자
  • 2012-07-27 10: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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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의원 “142社 중 워크아웃 졸업 21社 그쳐”


 금융권이 신용공여액 500억원 이상 대기업의 기업구조조정 과정에서 기업 정상화보다는 ‘무차별적인 자금회수’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성완종 선진통일당 원내대표는 26일 열린 정무위 금감원 업무보고에서 “금융권은 워크아웃에 따른 기업 정상화보다는 자기 배만 불리고 있지만, 감독 당국인 금감원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기업 구조조정 제도가 본연의 취지를 상실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성 의원에 따르면 2009년부터 시작된 대기업에 대한 신용위험평가를 통해 263개 기업이 구조조정 대상에 선정됐다.

 이 중 121개 기업은 D등급(46%)으로 바로 퇴출당했다.

 142개 기업은 C등급(54%)을 받아 워크아웃 등을 통한 정상화 노력에 착수했지만, 정상화로 이어진 기업은 21곳에 그쳤다.

 나머지는 워크아웃 중이거나 법정관리 상태에 놓인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월드건설은 은행권의 횡포로 2009년 사이판 월드리조트를 290억원에 매각한 데 이어 2010년에는 역삼동 본사 사옥을 700억원에 헐값으로 매각한 뒤 은행 자금지원이 끊기면서 법정관리를 신청해야 했다는 게 성 의원의 설명이다.

 성 의원은 “기업정상화 제도의 가이드라인 마련 등 금감원의 선제적 조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한형용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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