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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지류 고향의 강 정비 봇물

  • 관리자
  • 2012-08-13 13: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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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별 정비사업 집행 잇따라…설계용역 63건 완료·진행중


  

 4대강의 지류인 고향의 강(지방하천) 조성 및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일감 부족에 시달리는 지역 건설업계에 단비를 뿌릴 전망이다.

 12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옛 지방하천 정비사업인 ‘고향의 강’ 조성 또는 정비사업이 작년말 부산광역시의 학장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1단계)을 시작으로 잇따라 집행되고 있다.

 학장천에 이어 제주특별자치도의 옹포천, 강원도의 경포천, 전라남도의 동천 및 칠동천, 울산광역시의 매곡천, 부산시의 학장천 2단계가 시공사를 선정해 착공했다.

 오는 31일에는 충청북도 영동군 수요의 초강 고향의 강 정비사업이 가격개찰을 집행하고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 2010년 후반부터 현재까지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거나 완료한 고향의 강 정비사업도 63건에 달해 올 하반기부터 잇따라 선보인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12건으로 가장 많은데 이어 경남 11건, 충남 10건, 경기 6건, 전북 5건, 전남 및 충북 각 4건, 강원 및 대구, 광주 각 2건, 인천 및 대전, 울산, 제주 각 1건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모두 추정가격 300억원 미만의 지역제한 또는 지역의무공동도급을 적용한 일반경쟁 방식으로 입찰이 이뤄져 지역 중소건설업계의 먹거리로 제공된다.

 이로 인해 지역 건설업계는 해당 시·군을 통해 집행될 정비사업 입찰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낙동강 본류에 힘입어 사업 물량이 가장 많은 경상북도의 경우 22개 시·군 지방하천 정비에 495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올해는 설계를 완료한 영천의 신령천 등 10개 지구 정비에 2551억원의 사업비를 향후 5년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최근 지자체들이 ‘고향의 강’이란 이름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국토해양부가 사업비의 60%를 지원하는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99년부터 오는 2018년까지 지방하천 3800여곳에 10조7728억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사업 소요가 도래하는 하천별로 추가적인 설계 및 시공 물량을 선보일 전망이다.

 지방하천이 흐르는 전국 시·군은 이 사업을 통해 재해예방 및 하천수량 확보, 수질개선 뿐만 아니라 친수공간을 갖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갖추게 된다.

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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