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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처럼… 대형 군시설 발주 내년에도 풍성

  • 관리자
  • 2012-09-12 18: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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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원대 공사 3건 등 상반기 물량만 총 1조원


 최저가 공사 증가로 중견사 수주기회 확대 전망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에도 주한미군기지 이전시설사업을 포함한 대규모 군시설공사 발주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국방부 및 업계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발주가 예상되는 군시설공사은 최소 7건에서 10건 안팎으로, 추정공사비는 총 1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는 추정가격 2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시설공사 3~4건이 포함돼 있다.

 특징적인 점은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및 기술제안 등 기술형입찰 공사 비중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서도, 최저가 낙찰제 대상 공사 물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덕분에 기술형입찰에 참여하기 어렵거나 대형사 등에 비해 수주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중견건설사들의 수주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공사물량을 보면, 기술제안(기본설계) 및 턴키 방식으로 각각 발주될 예정인 창고시설 및 군견훈련소 시설사업과 국방대학교 이전사업이 눈길을 끈다.

 창고시설 및 군견훈련소 시설사업은 추정가격 2356억원 규모로 창고 8개동과 군견훈련시설 7개동 등을 신축하는 것이다.

 국방부는 주한미군이전사업단을 통해 빠르면 내년 3월 발주할 계획이다.

 국방대학교 이전사업은 추정가격 2763억원 규모로, 내년 상반기 발주예정 공사 중 최대 규모 물량으로 꼽힌다.

 내년 2월 입찰안내서 심의를 거쳐 3~4월경 발주될 것으로 예상되며 입찰은 국방시설본부가 집행한다.

 다만 가중치 방식이 아닌 설계적합 최저가 방식으로 실시설계 적격자가 가릴 예정이다.

 때문에 업계 일부에서는 과열경쟁으로 인한 저가수주 및 실행률 상승에 따른 적자시공 등이 우려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추정가격 2090억원 규모의 위례신도시 군인아파트 신축공사도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물량이다.

 이 공사는 6만3900여㎡ 부지에 1500여 가구를 짓는 것이다.

 당초 국방부는 기술제안 등 기술형입찰방식을 검토하기도 했으나, 입찰방법심의를 통해 지난 7월 기타(최저가 낙찰제)공사로 확정했다.

 발주는 빠르면 내년 3~4월께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입찰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송파이전사업단이 집행한다.

 이밖에도 내년 2월에는 701억원 규모의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군관사 시설공사와 430억원 규모의 서산 A시설 건설공사가 최저가 낙찰제로 발주될 전망이다.

 입찰은 각각 해군본부와 국방과학연구소가 집행한다.

 또 4~6월에는 국방시설본부를 통해 471억원 규모의 국방부별관 리모델링공사와 345억원 KCTC훈련부대 시설사업도 각각 공고될 예정이다.

 업계는 이밖에도 올 12월 발주가 예정된 공사 중에서도 일부는 내년으로 이월될 가능성이 있어, 내년 상반기에도 공사물량은 비교적 풍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중에서는 1943억원 규모의 다운타운 매점/식료품점 건축공사와 968억원 규모의 장성급 숙소 등 2건 시설사업이 대규모 사업으로 꼽힌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봉승권기자 sk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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