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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公共공사 수주실적 ‘LH’에 달렸다

  • 관리자
  • 2012-10-31 16: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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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29건·토목 7건 등 총 2.4조원 최저가 입찰 본격화…업계, 물량확보 총력전


 

 연말을 두달 앞둔 건설업계가 LH의 2조4500억원 규모에 달하는 36건 최저가 낙찰제 대상공사를 두고 치열한 수주전을 펼친다.

 각 사마다 수주실적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황인 만큼, 이들 최저가 공사의 입찰에서 최대한 많은 물량을 거머쥘 각오다.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일 추정가격(지급자재비 등 제외) 총 2조45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최저가 공사 36건에 대한 본격적인 입찰일정에 돌입했다.

 대상공사는 지난 9~10월 발주한 아파트 건설공사 29건과 도로개설 및 택지조성 등 토목공사 7건으로, 이번주부터 오는 12월7일까지 매주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와 개찰, 평가 등이 예정돼 있다.

 아파트 공사를 보면, 29건의 추정가격 총액은 2조940억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LH는 이중 19건에 대해서는 이미 PQ서류를 접수했고, 그 가운데 5건에 대해서는 심사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추정가격 2200억원 규모의 올 최대 규모 아파트 건설공사인 충남도청(내포신도시)RH-7블록의 경우 35개가 참여했다.

 1682억원 규모의 행복도시1-3 M1블록과 1029억원 규모의 행복도시1-1 M10블록 입찰에는 각각 43개와 57개사가 참여할 전망이다.

 대전노은3 A1,2블록(895억원)과 거제하청 1공구(387억원) 입찰에는 각각 57개사와 72개사가 PQ를 통과해 투찰을 준비 중이다.

 이상 5건의 공사에 대한 입찰(개찰)은 내달 16일 집행된다.

 최근 PQ서류를 받은 14건의 공사의 경우에는 공사규모에 따라 54~77개사 참여의사를 밝힌 가운데,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나머지 10건의 아파트 건설공사는 오는 11월5일 PQ 서류 접수가 예정돼 있으며, 공사별로 최대 80개사 안팎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관측됐다.

 이상 24건의 공사 중에도 추정가격 1000억원이 넘는 대형공사가 8건이나 포함돼 있다.

 LH는 이들 공사의 입찰은 내달 22~23일(각 7건), 29일(8건), 30일(2건) 등 나흘에 걸쳐 집행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추정금액 총액 3557억원 규모의 최저가 토목공사 7건에 대한 입찰도 본격화 됐다.

 LH는 앞서 지난 29일 전산오류로 인해 연기했던 행복도시2-1, 2-2, 2-4생활권 조성공사 3건에 대한 개찰을 실시했다.

 이들 공사는 각각 566억원과 438억원, 434억원 규모로, 35~40개 건설사가 투찰에 나서 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LH는 빠르면 이번주말께 1단계 입찰금액적정성심사를 완료한 후, 2단계 심사를 거쳐 다음주 중 낙찰자를 낙점할 예정이다.

 또 3건의 나뉘어 발주된 국지도23호선(남사~동탄) 도로개설공사(1~3공구)에 대한 PQ심사도 마무리돼, 입찰을 앞두고 있다.

 각각 52~80개사 PQ를 통과해 투찰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내달 27일 입찰이 집행된다.

 LH는 내달 7일에도 화성향남2지구 동서간선도로(중1-7호선) 건설공사 PQ서류를 접수한다.

 이 공사는 500억원 규모로 오는 12월7일 개찰 예정이다.

 업계관계자는 “각사의 올해 수주실적은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등 기술형입찰공사보다 최저가낙찰제 공사에 의해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며 “중견사는 물론 대형사들 또한 이번 LH 최저가 공사 입찰에서 보다 많은 물량은 확보하고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봉승권기자 sk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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