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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共‘공사비 제값 받기’ 확산

  • 관리자
  • 2012-11-16 08: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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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턴키등 유찰 잇따라…“영업이익률 악화로 확대될 듯”


  

 공공부문에서 건설업계의 최대 화두인 ‘공사비 제값 받기’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공사비가 박하게 책정된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를 비롯한 대형공사는 물론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유찰이 잇따르고 있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극심한 수주난에도 불구하고 올해 공공부문에서는 유난히 대형공사 유찰이 잦았다.

 이는 건설업계가 최대 현안인 수익성 확보를 위해 적자 시공이 불가피한 입찰은 외면한다는 것으로 턴키와 기술제안입찰, BTL 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확산되는 모습이다.

 건설업계의 이같은 움직임은 조달청이 지난 4월 턴키 방식으로 집행한 대구야구장 건립공사부터 시작했다.

 이 공사는 1차례 유찰뒤 추정금액을 1차 공고 때보다 120억원 늘린 1134억원으로 집행해 재유찰을 모면했다.

 이어 기본설계 기술제안입찰 방식으로 집행한 법무연수원 이전 신축공사(이하 추정금액 1471억원)는 4차례 공고 끝에 포스코건설을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또 한국환경공단이 턴키 방식으로 집행한 충주시 음식물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공사(107억원)도 재공고했지만 한라건설 컨소시엄만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를 제출해 다시 유찰됐다.

 최근에는 광주광역시가 턴키로 집행한 2015 광주하계U대회 다목적체육관 건립공사(915억원)가 2차례 유찰되는 사태를 빚었다.

 1차 공고에서는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실적심사를 신청했지만 GS건설의 실적 미달로 유찰됐고, 1차 공고에는 채산성이 부족해 아무도 실적심사를 접수하지 않았다.

 광주시는 곧 이 공사의 실적기준을 완화해 3차 공고를 낼 예정이다.

 아울러 조달청이 최근 턴키로 집행한 경상남도 마산의료원 신축공사(440억원)도 2차 공고에도 유찰되며 입찰 집행에 난항을 겪고 있다.

 또 교육과학기술부가 BTL방식으로 추진 중인 부경대 외 1개교 생활관 신축사업과 제주대 외 2개교 기숙사 건립사업도 1차 고시에서 유찰돼 재고시를 통해 유찰을 피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대구야구장 건립공사에서 삼성그룹 계열 건설사부터 시작된 ‘공사비 제값 받기’ 풍토가 점차 확신되고 있다”며 “각사마다 영업이익률이 악화됨에 따라 지상 과제인 수익성 확보를 위해 채산성 없는 입찰은 참여하지 않는 움직임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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