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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건설사 1000원어치 팔아 0.3원 남겼다

  • 관리자
  • 2012-11-30 16: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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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3억원, 근로자 50인 이상 591개사 조사


 지난해 국내 건설사들이 1000원어치를 팔아 겨우 0.3원을 남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체 기업 평균인 52원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경기침체 여파로 건설사들의 수익성이 급격히 나빠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내에서의 부진을 해외에서 만회하려는 건설사들이 늘면서 국외 자회사 수는 전년보다 18% 넘게 증가했다.

 통계청은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1년 기준 기업활동조사 잠정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말 현재 자본금 3억원 이상, 상용근로자 50인 이상인 국내 기업을 조사했다.

 전체 기업체는 총 1만1733개로 전년보다 6.2%(688개) 늘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7.7% 늘어난 반면 건설업은 682개에서 591개로 13.3%(91개) 감소했다.

 금융·보험사를 뺀 국내 기업의 총 매출액은 2103조원으로 2010년보다 12.1% 늘었다.

 건설업 총 매출액은 138조원으로 1.2% 증가했다. 제조업(14.7%)과 도소매업(10.5%), 출판영상통신업(7.4%), 숙박·음식점업(19.6%) 등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반면 건설기업 당 평균 매출액은 16.8% 증가했다. 건설사들이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전체 숫자는 줄었지만 개별 기업의 매출은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기업들의 수익성은 악화됐다. 전체 기업체의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은 108조8000억원으로 7.0% 감소했다. 건설업은 총 순이익이 380억원에 그치면서 전년보다 79.6% 줄어 운수업(-141.3%)과 함께 최다 낙폭을 기록했다.

 최성욱 통계청 경제통계기획과장은 “대외환경 악화로 기업의 원가부담이 높아지면서 전체적인 생산성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매출액 1000원당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은 52원으로 전년(62원)보다 10원 줄었다. 금융위기 이전인 2006년 63원, 2007년 69원을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건설의 경우 2007년 90.5원을 정점으로 급격한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지난해(0.3원)에는 1원 밑으로 추락했다. 실속(수익)없이 덩치(매출)만 키운 셈이다.

 아울러 110개 건설사가 371개의 국외 자외사를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건설사들은 전년보다 국내 자회사는 11.4% 감소한 반면 국외 자회사는 1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침체된 국내시장을 벗어나 해외시장에서 돌파구를 찾으려는 건설사들이 늘어나면서 국외 자회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김태형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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