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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주 바닥 찍었나…주가 하락세 주춤

  • 관리자
  • 2012-12-10 11: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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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줄곧 이어졌던 대형건설주의 하락세가 진정되면서 이제 바닥을 찍은 것 아니냐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실적 부진과 해외 수주 지연 우려로 부진을 면치 못했던 대형건설주가 지난달부터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한 달 동안에만 무려 24.0% 급락한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달 들어 상승세로 전환했다.

 11월부터 지난 7일까지 20.7% 올라 10월의 부진을 다소 만회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해외에서 70억달러, 국내에서 3조원을 수주해 약 11조원에 달하는 물량을 확보했다.

 내년 2월까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에서 대형 플랜트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삼성엔지니어링의 주가 회복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현대건설은 5.3% 상승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0월 대형건설주의 극심한 부진에도 불구하고 하락률이 불과 1.5%에 그친 데 이어 11월에도 다른 대형건설주보다 높은 상승폭을 기록해 선방했다는 평가다.

 대림산업과 삼성물산도 주가 회복세가 감지되고 있다.

 대림산업은 지난 10월 주가가 19.3% 하락했지만 11월부터 지난 7일까지 5.0% 상승세로 돌아섰다.

 10월 한 달 간 9.2% 떨어진 삼성물산도 11월 들어 2%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우건설도 지난 10월 10% 정도 하락했지만 11월 이후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GS건설은 여전히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흐름이다.

 올 들어 대형건설주는 해외 플랜트의 입찰 지연에 따른 성장성과 수익성 둔화 우려로 가파른 하향 곡선을 그렸다.

 그러나 내년부터 쿠웨이트 등 중동 플랜트 시장이 살아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국내 건설사의 위기 대처 능력이 여전히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면서 점차 회복세가 뚜렷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증권업계는 수주경쟁력을 갖추고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하면서도 낙폭이 과대한 건설주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건설주가 국내 주택경기와 해외 플랜트의 부진으로 올 한해 내내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내년 중동 등 해외에서 플랜트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계획된 만큼 대형건설주에는 긍정적인 이슈”라고 말했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박경남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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