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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올해 3.7조 건설공사 쏟아낸다

  • 관리자
  • 2013-01-22 18: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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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1조 규모 증가한 발주계획 마련


 300억↑ 대형공사 27건…모두 최저가로

 

 지난해 계획물량 대비 절반에도 못미친 집행실적을 기록했던 SH공사가 올해는 건설경기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H공사는 21일 ‘2013년도 시설공사 발주계획(분기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올 한해 집행예정 공사는 모두 170건으로, 관급자재비를 포함한 총 발주금액은 3조7448억원 규모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발주계획(2조8000억원 규모) 대비 1조원 가량 증가한 규모로, 건설업계의 물량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올 발주계획에 따르면, 300억 이상 대형공사 물량은 모두 27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발주가 예정됐다 이월된 물량도 상당수 포함돼 있으며, 서울시의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배제 방침에 따라 모두 최저가 낙찰제 방식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공종별로 보면, 아파트 등 건축공사 24건과 토목공사 3건으로 구성되며 발주는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SH공사는 5월 마곡지구 8, 10, 11, 12, 13단지 아파트 건설공사에 대한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이 가운데 13단지 건설공사는 추정금액 2442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물량이다.

 이어 6월에는 내곡지구 6단지 아파트 건설공사를 비롯, 상계동 보금자리주택 건설공사와 세곡2지구 2, 6단지, 신정4 보금자리주택 건설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8월 구의동 공공기숙사 건립공사를 시작으로, 위례지구 A-10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창동 장기전세주택 복합시설 건설공사를 공고할 예정이다.

 위례 A-10블록의 경우 추정가격 3988억원 규모로, 올 공공건설시장 단일공사 기준 최대 규모 아파트 건설공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9월에는 2123억원 규모의 오금지구 보금자리주택 건설공사와 재건마을 아파트 건설공사가 발주될 예정이며, 517억원 규모의 양재천 우안도로 개설공사도 공고될 전망이다.

 10월에는 마곡지구 광장 조성공사가 발주될 예정이며, 12월에는 토목부문 최대어인 2320억원 규모의 마곡 수변복합단지 조성 기반시설공사가 발주될 전망이다.

 SH공사는 또 서울동부지방검찰청사 신축공사와 1824억원 규모의 성동교정시설 신축공사, 항동 보금자리주택(1~7단지) 건설공사 7건을 12월 중 발주할 계획이다.

 SH공사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내부 사업계획 조정 및 일부 계획단지 조성사업 지연 등으로 시설공사 집행실적이 저조했다”면서 “올해는 작년 이월물량을 포함, 신규사업도 차질없이 집행해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일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봉승권기자 sk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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