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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시공사 선정 유력 단지는?

  • 관리자
  • 2013-07-03 11: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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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육박 ‘고덕주공2단지’ 6일 선정총회


대구 수성지구 우방타운 주택ㆍ서울 전농11구역ㆍ태릉현대아파트 등 관심

 올 상반기 건설사들의 재개발ㆍ재건축 수주실적이 예년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어느 사업지가 시공사 선정에 성공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공격적으로 수주목표를 세운 건설사들이 하반기에 적극적으로 수주영업을 펼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반기 들어 첫 포문을 여는 곳은 서울 고덕주공2단지와 대구 수성지구우방타운주택으로, 오는 6일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 사업은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217번지 일대에 아파트 410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으로, 공사비가 1조원에 육박한다.

 대우ㆍ현대ㆍSK건설 컨소시엄(에코 사업단)과 코오롱글로벌ㆍ한라ㆍ두산건설(베스트 사업단)이 경쟁한다.

 또 대구 수성지구우방타운주택 재건축 사업은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240번지 일대에 아파트 774가구를 신축하는 것으로,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자웅을 겨룬다.

 오는 20일에는 서울 전농11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가 예정돼 있다.

 총회에는 롯데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상정돼 조합원 투표로 시공사를 가리게 된다.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518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것으로, 설계변경을 통해 애초 계획했던 570가구보다 많은 가구수가 신축될 예정이다.

 이들 사업지 외에 건설사들이 하반기 수주를 노리는 사업지로는 태릉현대아파트와 방배3ㆍ5구역 등이 있다.

 태릉현대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이 세차례나 유찰됐지만, 조합이 오는 31일까지 입찰제안서를 받을 예정이다.

 입찰에 두 곳 이상이 참여하면 경쟁입찰로, 한 곳만 참여하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하게 된다.

 대형 건설사 가운데 몇 곳이 수주를 노리고 있어 시공사 선정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방배3구역과 5구역 역시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방배3구역은 대림산업과 코오롱글로벌 등이 눈독을 들이고 있고, 5구역은 현대건설과 삼성건설, SK건설 등 대형건설사가 수주를 노리고 있어 수주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올 들어 시공사 입찰이 유찰됐던 서울 자양1구역도 관심을 보이는 건설사가 나타나면서 오는 19일로 예정된 입찰이 성사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시공사 선정총회는 다음달말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올 상반기에 모든 입찰이 유찰된 부산지역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지에도 하반기 들어 관심을 보이는 건설사가 있어 시공사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올 상반기 건설사들의 수주실적이 너무 저조해 하반기들어 입찰이 유찰됐던 사업지들도 눈여겨 보고 있어 시공사 선정에 성공하는 사업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황윤태기자 h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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