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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자산 이어 사업지도 판다

  • 관리자
  • 2013-11-15 16: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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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자산도 모자라 사업지 매각을 통해 현금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14일 건설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동부건설은 서울 동자동 제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에 지은 ‘아스테리움 서울’ 오피스 동을 칸서스자산운용에 매각했다. 아스테리움 서울은 공동주택 278가구와 오피스텔 및 오피스 동로 구성돼 있는 단지다.

 오피스 동은 근린생활시설 2개 층을 포함해 지상 30층 규모이며, 지난 8월 1일 준공인가를 받았다.

 공동주택의 경우 지난 2011년 분양을 시작했지만 아직 몇몇 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아 있다.

 매각금액은 총 3616억원으로 이번 거래를 통해 동부건설은 총 2926억원의 현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재무건전성 개선을 노리고 있는 동부건설은 앞으로 미분양 아파트 매각 등을 통해 연말까지 약 5000억원을 마련, 올해와 내년에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를 갚는데 쓴다는 방침이다.

 비슷한 시기, 동아건설도 서울 용산에 위치한 ‘용산더프라임’ 오피스 동을 코람코자산신탁이 설정한 리츠(부동산투자회사)에 매각을 완료했다.

 거래면적은 3만9010㎡으로 거래대금은 약 1250억원이다.

 동아건설 관계자는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한 현금 대부분을 이 사업지 PF(프로젝트파이낸싱) 차입금을 상환하는데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산더프라임의 PF 차입금은 약 3000억원이다.

 용산더프라임은 동아건설이 지난 2010년 분양을 시작한 주상복합단지다. 최고 38층 높이의 오피스빌딩 1개동과 아파트 3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들어 매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GS건설은 부동산사업을 위해 사들였던 송파구 문정동 소재 사업용지 일부를 팔아 약 1000억원을 차익을 거둬 들였다.

 그리고 주택사업을 위해 보유하고 있던 서울과 부산 등지에 위치한 모델하우스 부지도 매각할 계획이다.

 울트라건설은 지난달 투자자금 회수와 재무건전성 안정을 위해 서울메트로9호선 보유주식(68만1830주)을 41억5916만원에 처분했다.

 아울러 자산 매각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신세계건설은 서울 장충동 사옥을 229억원에 팔았으며, 삼성엔지니어링은 자금 확보를 위해 서울 강남구 도곡동 등 1500억원가량의 강남 소재 사옥 2채를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최남영기자 h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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