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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분양시장 결산> 수도권 분양 대폭 증가… 지방은 대구, 충남 급증

  • 관리자
  • 2013-12-18 13: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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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난해보다 38% 늘어… 부산, 광주, 경남은 반토막




 올해 분양시장은 부동산 경기 침체를 보였던 수도권 물량이 크게 늘고, 상대적으로 호황을 보였던 지방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경기, 대구, 경상북도, 충청남도 지역의 분양물량이 크게 늘었고 부산, 광주, 경상남도는 대폭 줄었다.

 &lt;건설경제신문&gt;이 부동산114에 의뢰한 올해 아파트 분양물량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 총 28만5606가구가 공급돼 지난해보다 약 8% 가량 증가했다.

 이중 수도권에서 12만6246가구가 공급돼 지난해 9만992가구보다 38%가 증가했고, 지방에서는 15만9360가 공급돼 지난해 17만2330가구보다 12% 가량 감소했다.

 건설사들이 가장 많은 물량을 선보인 곳은 경기도로 7만3117가구가 공급됐다. 뒤이어 △서울 4만2247가구 △충청남도 2만3599가구 △대구 2만1924가구 △경상북도1만7936가구 △경상남도 1만3068가구 △세종특별시 1만3297가구 △부산 1만2225가구 순이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경기도는 지난해 공급물량인 5만4650가구보다 2만가구 가까이 늘었다. 특히 △동탄2신도시(8732가구) △위례신도시(8648가구) △판교신도시(2905가구) △김포한강신도시(2559가구)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급량이 급증했다. 

 서울은 지난해 공급물량(2만1120가구)보다 2배가 늘었다. 왕십리뉴타운1구역 재개발 ‘텐즈힐’, 강남 대치청실 재건축 ‘래미안대치청실’,  반포한신1차 재건축 ‘아크로리버파크’ 등 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장의 분양이 활발한 것이 특징이다.

 수도권 시장 물량이 늘어난 데는 기존 주택시장이 아직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나 새 정부가 4.1대책 등을 통해 내놓은 5년간 양도세 감면 혜택,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접수가 가능토록 조건을 완화하는 등 정책이 효과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연말 신축주택 양도세 감면혜택이 일몰됨에 따라 일부 사업장들이 분양시기를 앞당긴 것도 원인으로 작용했다.

 지방에서는 충청남도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분양물량이 몰렸다. 충남에서는 아산과 천안을 중심으로, 대구는 수성구 일대와 대구테크노폴리스 및 대구혁신도시 등에 분양물량이 집중됐다.

 지난해 7225가구가 공급된 충남은 올해 23599가구가 선보여 증가량이 3배가 넘었다.

 대구는 기존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자 신규 아파트 분양물량도 지난해(1만250가구)보다 2배 가량 늘었다. 청약성적도 좋았다. 시장에도 외부투자가 급격하게 몰려 지난해 평균 3.72대1이었던 청약 경쟁률이 올해에는 8.28대1로 크게 솟구쳤다.

 최근 몇년간 부동산 시장이 활황세를 보이다 침체 기미를 보이고 있는 부산은 분양물량이 크게 줄었다. 지난해 2만2865가구가 시장에 나왔지만 올해는 1만2225가구로 공급물량이 반토막 났다.

 세종시는 지난해 1만8775가구 공급보다 5000여가구 가량 물량이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1만가구가 넘는 분양물량을 기록해 활황세를 보였다.

한상준기자 news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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