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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한파 속 수주열기 후끈

  • 관리자
  • 2013-12-18 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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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 공공아파트 낙찰자 선정 임박


 6000억 규모 추가 발주물량도 대기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건설업계의 수주전 열기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또 연말까지 BTL(임대형민간투자)사업을 포함해 총 6000억원 이상의 추가 발주도 예정돼 있어, 치열한 수주전은 해를 넘겨서도 계속될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올 한해 수주실적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각 사마다 막판 공사물량 확보를 위한 치열한 수주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관심을 끄는 물량은, 최저가 낙찰제 방식의 공공아파트 건설공사다.

 빠르면 이번주중 낙찰자를 가릴 공공아파트 건설공사는 모두 12건으로, 추정금액 기준으로 총 1조1500억원 규모에 이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 가운데 구리갈매A2블록 등 9700억원 규모의 아파트 건설공사 10건에 대한 입찰을 집행하고 낙찰자 결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 중이다.

 모두 연내 착공 예정 물량으로, 빠르면 이번주중 공사별 낙찰자가 가려질 전망이다.

 서울시 SH공사도 최근 개찰한 마곡지구 11,12단지 등 모두 1800억원 규모 아파트 건설공사 2건에 대한 심사 중으로, 주중 낙찰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 업계관계자는 “연말을 앞둔 상황에서의 대형공사 수주는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하다”며 “선순위 심사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건설사는 물론, 차순위 업체들도 초조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는 공공아파트 건설공사의 낙찰자 선정과 더불어 추가 공사발주도 기대돼, 올해는 예년과 달리 연말, 연초에도 치열한 수주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연내 신규 발주가 기대되는 공사물량은 600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우선 국방부의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YRP:Yongsan Relocation Program) 창고시설 건립공사가 연내 발주될 예정이다.

 이 공사는 추정금액 2300억원 규모의 기술제안입찰 프로젝트로, 2~3개 대형사는 물론, 3~4개 중견사들도 대표사 참여를 고려하고 있다.

 또다른 군시설공사인 병영생활관 BTL사업 5건도 빠르면 다음주 국방부의 자체 민간투자심의를 거쳐 한꺼번에 고시될 전망이다.

 총 고시금액은 2400억원 규모로, 공사별로 2~3개 중견사들이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LH는 빠르면 다음주부터 잔여 대형공사 물량을 발주할 계획이다.

 아직 물량과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최저가 낙찰제 방식의 공공아파트 2~3건과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의 1건의 발주가 기대된다.

 턴키공사는 추정금액 400억원 규모의 고양삼송2단계 수질복원센터 건설공사다.

 이밖에도 최근 발주(고시)된 LH의 시흥목감 6블록 아파트와 환경공단 및 부산시의 하수관거 BTL 3건 등도 내년초 입찰 및 사전 적격심사(PQ)를 앞두고 있어, 업계의 세밑 수주전은 점점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봉승권기자 sk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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