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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에 관심 보이는 외국인 투자자

  • 관리자
  • 2014-02-26 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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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을 중심으로 부동산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자 건설주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주가가 저평가된 중소형사 중심으로 외국인이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투자자인 맨유라이프자산운용은 최근 금호산업 지분 매입을 위해 이 회사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쿼리증권도 외국계 투자자들에 투자 중개를 위해 금호산업 실적 등으로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있다.

 실제 금호산업의 외국인 보유 지분은 올해 초 1.02%에서 최근 1.26%까지 올라온 상태다.

 삼성엔지니어링도 외국인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종목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외국인 지분도 올해 초 20.47%에서 최근 26.73%로 상승했다.

 미국계 투자사인 ‘스탠다드 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리미티드’는 지난 6일 기준 삼성엔지니어링의 주식 209만6777주(지분 5.24%)를 보유하고 있다고 최근 공시했다.

 중소형 건설사에도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호개발(0.95%포인트), 경남기업(0.78%포인트), 일성건설(0.67%포인트), 삼부토건(0.32%포인트), 성지건설(0.22%포인트) 등에 외국인 지분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하 듯 건설업종 지수는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말 말 기준 건설업 지수는 129.71이다.

 올해 들어 꾸준히 상승하며 25일 종가 기준 이 지수는 139.99를 기록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140포인트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건설업 지수는 140포인트를 웃돌다 이후 줄곧 내림세를 걸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건설주에 ‘러브콜’을 보내는 것은 건설업황이 서서히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정부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주택시장 살리기’도 건설주에는 호재다.

 재건축 규제 완화, 임대주택사업 활성화, 공유형 모기지의 대출 대상 확대 등이 침체된 주택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 증권사 건설담당 연구원은 “특히 중소형사 중에는 워크아웃에 들어갔거나 주가가 저평가된 곳이 많다”며 “부동산 경기 회복과 정책 기대감이 맞물려 건설사의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최남영기자 h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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