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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이용 편의성 높인다

  • 관리자
  • 2014-03-24 08: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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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문화·안심공간으로 조성…2·3단계 개통대비 증편 추진


 서울시가 현재 건설 중인 지하철 9호선 2단계와 3단계와 향후 건설할 경전철에 대한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 증대에 나선다.

 정거장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심야시간 안전구역으로 설계할 계획이다.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9호선에 대해서는 2단계와 3단계 개통에 맞춰 급행열차 운행비율을 확대하고 운행열차를 늘리는 방안도 추진한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9호선 2단계 등의 정거장을 주변환경과 조화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생태조경과 미술장식품, 문화공간 등 문화시설 설치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또 심야시간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안심정거장 설계도 확대한다. 범죄예방을 위해 CCTV, 모니터, 순찰함 등의 설치를 늘리는 등 안심서비스 공간 조성을 설계단계부터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방안은 9호선 2단계 5개 정거장에 우선 적용한 후 3단계와 향후 건설할 경전철 사업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영세사업자 지원과 시민 편의를 위해 9호선 2단계와 3단계 및 우이 경전철 정거장 내 임대상가도 확대한다.

 9호선 2단계는 점포 5개, 면적 257㎡에서 14개, 858㎡로 3단계는 8개, 450㎡에서 30개, 1311㎡로 늘린다. 우이선 역시 6개 844㎡에서 11개 982㎡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또 지하철 역사 부근 보행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지하철 환기구를 새로운 방식으로 설치하고 있다. 보도 외에 환기구를 설치하거나 출입구나 엘리베이터 출구와 환기구를 병행 설치하는 방식이다.

 날로 늘고 있는 9호선 이용객과 2단계 및 3단계 개통에 대비해 혼잡도 개선과 증차 방안도 마련했다.

 현재 지하철 9호선은 출근 시에는 일반열차와 급행열차 운행비율을 1대 1로, 평상시에는 2대 1로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13년 10월 출근시간 운행비율을 조정한 이후 혼잡도가 감소했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시는 9호선 이용객의 꾸준한 증가로 연평균 15%씩 혼잡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2009년 하루 21만명이었던 9호선 이용객은 작년에는 하루 37만명으로 늘어났다.

 이 같은 혼잡도는 2·3단계가 개통하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는 2단계 개통 시에는 현재 출근시간에만 적용하고 있는 일반열차와 급행열차 운행비율(1:1)을 전일로 확대할 계획이다.

 3단계 개통 시에는 36편성, 144량에서 41편성, 198량으로 증차도 추진한다. 증차에 필요한 차량 추가 구매를 위해 국비 지원을 중앙정부와 협의하고 있다.

 한편, 지하철 9호선 2단계와 3단계는 총사업비 1조7278억원(2단계 4829억원, 3단계 1조2449억원)을 투입해 논현동~종합운동장~둔촌동 보훈병원을 거치는 정거장 13곳, 총연장 13.63㎞로 건설되고 있다. 2단계는 올해 12월, 3단계는 2016년 3월 준공할 예정이다.

   김정석기자 j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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