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호전기·삼진일렉스 수주 유력
설계금액이 100억원을 넘는 고속국도 제65호선 울산-포항간 전기공사 3건의 주인공이 윤곽을 드러냈다.
7일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에 따르면 고속국도 제65호선 울산-포항간 전기공사 5공구에 대한 가격개찰 결과,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이 예정가격 대비 80.11%인 198억4528만5087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해 단독 수주가 유력하다.
또 6공구는 대호전기(대표 김성주)가 예가 대비 80.18%인 150억6876만4939원을 적어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라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대호전기는 40%의 지분을 갖고 한전산업개발 및 동국S&C(각 30%)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입찰에 참가했다.
아울러 3공구는 적격심사 대상 1순위부터 5순위까지 적격심사 통과 점수에 미달해 적격심사 6순위인 삼진일렉스(대표 김성관)의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진일렉스는 예가 대비 80.19%인 108억1652만3841원을 써냈고, 70%의 지분으로 세영종합건설(30%)과 컨소시엄을 꾸렸다.
한편 경기 평택시의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BTO: Build-Transfer-Operate)은 앞서 사전 등록한 현대엔지니어링과 한라가 대표사로 나선 2개 컨소시엄이 1단계 평가 제안서류를 접수해 최초 제안자인 GS건설 컨소시엄과의 3파전을 예고한다.
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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