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vs동부, 레고랜드 진입교량 턴키 맞대결
- 관리자
- 2014-10-27 17: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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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동부건설이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의 레고랜드 진입교량 건설공사를 두고 맞대결을 예고했다.
22일 조달청에 따르면 강원도 수요의 이 공사에 대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 접수 결과, 현대건설과 동부건설을 각각 대표자로 하는 2개 컨소시엄이 참가했다.
컨소시엄 구성현황을 보면, 현대건설(58.8%)은 대건(16.5%), 성현건설(14.4%), 삼광건설(10.3%)과 한 팀을 꾸렸고, 동부건설(40%)은 이에 맞서 대림산업(20%), 동서건설(16%), 신화건설(12%), 우림토건(12%)과 손을 잡았다.
이 공사는 춘천시 중도동(하중도)에서 근화동까지 935m 규모의 교량 2개소와 접소도로 등을 신설하는 것으로, 중도에 들어설 글로벌 테마파크, 레고랜드 코리아의 핵심 기반시설 조성사업이다.
추정금액은 847억원 규모로, 설계 대 가격 가중치 55%대 45%가 적용될 예정이며 내년 1월30일 입찰을 거쳐 2월중 실시설계적격자가 가려질 전망이다.
봉승권기자 sk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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