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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硏, “유가 하락에 따라 건설 등 일부 업종은 피해볼 것”

  • 관리자
  • 2014-12-22 17: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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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하락이 가속화 단계를 걷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움직임으로 건설과 신재생에너지 등의 업종은 피해를 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향후 유가 전망과 유가 하락에 따른 영향 분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국제유가 하락이 국내 대부분의 산업에 원료비와 운송비 절감 등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지만 건설과 신재생에너지, 조선 등의 일부 업종은 오히려 피해를 볼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보고서는 과거 15년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가 변동에 따른 업종별 영업이익률 탄성도를 계산하고, 각 업종 담당자의 전문가 분석을 종합해 유가 하락에 따른 산업별 영향을 하나금융연구소가 분석한 결과다.

 이 연구소의 박대영 수석연구원은 건설산업에 적지 않은 피해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수석연구원은 “물류비용 감소와 아스팔트 가격 하락 등의 긍정적인 영향은 매우 제한적으로 보이며, 오히려 중동 국가들의 재정 악화로 인한 해외 건설과 플랜트 사업 발주량 감소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크다”라고 강조봤다.

 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 수요 증가가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발전을 저해할 것이라는 분석도 내놓았다.

 조선업에 대해 장경석 수석연구원은 “조선 산업의 경우 유류비 감소로 인한 해운업 수익성 회복의 반사이익이 다소 있겠지만 유전개발 특수 및 해양플랜트 수주 감소 등의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크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국제 유가가 내년 2분기까지 추가 하락 후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귀수 연구위원은 “60달러 수준의 유가를 감내할 수 있는 국가는 사우디뿐이어서 미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산유국의 감산 공조는 불가피하다”며 감산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과거 사례를 볼 때 산유국들의 감산 공조가 가시화되기까지는 적어도 1년이 소요될 것”이라며 단기간의 유가 안정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측했다.

 이어 그는 내년 2분기까지 유가 하락이 이어질 것이며, 두바이유 기준 내년 평균 가격을 올해보다 25% 떨어진 75달러로 예상했다.

 최남영기자 h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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