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사우디서 1300억원 규모 송전선로 공사 수주…해외 마수걸이 성공
- 관리자
- 2015-02-09 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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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300억원 규모의 송전선로 공사를 수주하면서 2015년도 해외사업의 시동을 걸었다.
9일 현대건설은 사우디전력청(SEC)에서 발주한 1억2600만달러(1374억원) 규모의 380㎸ 송전선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수도 리야드 지역 내 총 연장 약 249㎞의 송전선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며, 설계ㆍ구매ㆍ시공 및 시운전을 포함한 일괄도급공사이다. 공시는 착공일로턴 24개월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사우디 송ㆍ변전 시장에서 총 13건(약 14억달러)의 공사를 수행하게 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사우디에서 수행 중인 유사공사의 우수한 수행능력 및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발주될 송ㆍ변전 공사 수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사우디 정부는 2023년까지 40GW의 발전용량 증설과 이에 따른 송배전망 확충을 위해 16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정회훈기자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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