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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 에너지신산업 ‘통큰 투자’ 시작됐다

  • 관리자
  • 2016-02-02 13: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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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 아이오닉 전기차 출시, SK - 충전 인프라 등


 올해부터 삼성SDI,LG CNS,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들이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진행한다. 또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해 규제완화와 제도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우태희 2차관 주재로 국내 에너지신산업 대표 기업 및 전문가로 구성된 ‘제1차 에너지 신산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협의회가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장치 등 주요 분야의 기업이 다수 참여하는 형식으로 전환해 올해 내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지원하는 협의체 성격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간 기업들의 에너지 신산업의 분야별 투자 계획이 논의 됐다.

 먼저 삼성SDI는 향후 ESS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2020년까지 총 3조원을 투자해 생산 규모를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 CNS는 빌딩에너지효율, 에너지 자립섬 , 전기차 쉐어링 등 다각적인 사업모델을 통해 시장형성 초기단계인 에너지신산업에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목표를 세웠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전기차 신모델을 오는 6월에 본격 출시하고, 친환경 차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K는 최근 그룹내 에너지신산업추진단을 구성하고 충전 인프라, 마이크로그리드 등 프로젝트를 발굴해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업계 참석자들은 에너지신산업에 더욱 적극 투자할 수 있도록 규제완화와 제도개선이 연말까지 완료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요구했다.

 협의헤 공동위원장인 김희집 서울대 교수는 “에너지 신산업은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으로 과감하게 시장 규제를 완화해 새로운 기업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준희 가천대 교수는 “전력 빅데이터 공개, 연관 제도 정비 등 에너지 신산업의 토양이 어느정도 조성됐으니 기업들도 국내에서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해외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과감한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에 필요한 법률 개정안 등을 다음 국회에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우 차관은 “에너지신산업에 적지 않은 투자가 이뤄진 만큼 올해에는 가시적 성과를 내고 수출산업화도 본격화하겠다”면서 “국내 7대 그룹을 중심으로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는 만큼 에너지신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길 바라고 업계에서 의견을 주면 정책방향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부미기자 bo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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