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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토목사업 4건 하반기 입찰공고...총 4600억 규모

  • 관리자
  • 2016-05-16 08: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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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심제 대상공사로 지역업체 수주확대 기대

총 4600억원 규모의 새만금 관련 대규모 토목사업 4건이 올 하반기 발주 예정이어서 전북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방수제 건설공사 1건과 농업용지 조성공사 3건에 대한 입찰을 올 하반기에 공고할 예정이다. 4건의 총사업비는 4693억원에 이른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새만금 4건의 사업에 대해 실시설계를 끝내고 현재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월 총사업비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하반기 입찰공고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수제 건설공사는 만경6공구 남측에 연장 5.40㎞의 방수제와 배수문 2개소, 서측에 2.8㎞ 규모의 가토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824억원(이하 추정금액)이 투입된다. 만경6공구는 산업용지로 분류된 곳으로 새만금개발청이 인접한 국제협력용지와 함께 개발된다.

농업용지 조성공사는 7-1공구과 7-2공구, 바이오작물시범생산단지 등으로 나뉘어진다. 단지조성에 필요한 준설과 정지공사, 용수로 및 배수로, 도로 건설공사가 주를 이룬다.

실시설계를 완료한 결과 사업 규모로는 7-2공구가 총사업비 1970억원으로 가장 크고, 7-1공구 1439억원, 바이오작물시범생산단지 460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정확한 공사비는 총사업비 협의에 따라 결정되겠지만 4건 모두 300억원은 족히 넘길 것이 유력해 종합심사제로 집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농어촌공사는 종심제 세부기준을 내달까지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4건의 사업은 나란히 2020년 12월 완공 예정이어서 발주시기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 측은 일정이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오는 9월께 공사를 착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규모 사업 4건이 발주 채비를 하면서 지역업체들이 거는 기대도 크다.

한 지역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새만금 동서2축 도로 및 농생명용지 조성공사가 나오면서 지역업체들의 수주실적에 기여를 했다”면서 “올해도 대형공사 물량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지역업체들의 수주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현재 종심제 세부기준을 마련하고 있지만 사회적책임 부분에서 지역업체 참여도가 당락을 좌우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지역업체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회훈기자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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