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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전기는 내가 생산한다" 소형 태양광 설비 확산

  • 관리자
  • 2016-06-14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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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600가구 설비 지원…34개 아파트단지 251가구 신청

 

 

 

가정에 소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하려는 시민이 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아파트 42가구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시범 보급했다. 올해는 600가구에 설비를 보급한다.

지난 4월 한 달간 신청을 받은 결과 34개 아파트단지에서 251가구가 신청하는 등 참여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시는 ‘우리 집에 쓰는 전기는 내가 생산한다’는 슬로건 아래 ‘에너지프로슈머’를 육성키로 하고 설치비 50%(최대 40만원)를 지원한다.

에너지프로슈머는 생산자(producer)와 소비자(consumer) 합성어로 태양광 설비 등으로 소비 전력을 직접 생산하는 이를 말한다.

아파트 소형 태양광 발전설비는 가정에서 모니터링 장치로 실시간 전력 생산량을 확인할 수 있다.

250W짜리 설비는 한 달에 평균 26㎾h∼30㎾h를 생산한다. 900ℓ 양문형 냉장고 1대를 상시 가동할 수 있는 양이다.

한 달 평균 1만원 정도 절감해 3년 안에 투자비를 회수해 내구연한(15∼20년)을 고려하면 13년 정도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가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2천53가구가 신청해 5천597㎾ 용량 설비를 했다.

태양광(3㎾ 140만원), 태양열(20㎡ 150만원), 지열(17.5㎾ 190만원), 연료전지(1㎾ 350만원)를 지원하는 것이다.

또 테크노폴리스 에너지자족도시 조성사업으로 테크노폴리스 내 주택, 상가, 산업체 등이 태양광·지열 설비를 할 때 설치비 60%를 지원한다.

3월부터 모집해 주택 73곳, 산업체 16곳, 공공기관 1곳에서 설치용량 2㎿(태양광 1천160㎾, 지열 840㎾)에 사업비 45억원 규모 신청서를 받았다.

시민 문의가 이어져 일정 규모 수용가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시는 200년 ‘솔라시티 대구’ 선언 이후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주력했다.

대구는 태양광 발전량은 전국 8개 특별시·광역시 가운데 5번째이지만 태양광, 지열, 연료전지, 바이오에너지 등 전체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은 1위를 차지한다.

시는 2030년까지 청정에너지만으로 전력을 자립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국가산업단지 블록형 마이크로그리드 구축과 테크노폴리스 분산전원형 에너지 자족도시 조성, 스마트그리드 확산에 나섰다.

홍석준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시민 참여 속에 가정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로 청정에너지 도시를 조성하는 데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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