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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건설수주 감소 우려 현실로… 내년 SOC 예산 늘려 선제대응 필요

  • 관리자
  • 2016-08-23 15: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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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국내ㆍ해외건설 수주액이 작년보다 떨어졌다는 통계는 의미가 크다. 건설업계와 연구기관의 우려가 실제 데이터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건설업계는 그동안 정부와 국회에 올해 추경에 SOC 예산을 포함시키고, 내년 SOC 예산을 늘려줄 것을 요청했다. 올해 건설수주액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을 근거로 했다.

특히 그동안 건설수주 대부분을 차지했던 민간 수주가 올해부터 하락세로 전환된다는 것이 현실로 나타났다. 하반기에 본격화된다는 것인데, 통계상 상반기에 벌써 하락세로 돌아서 그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이홍일 건설산업연구원 경영금융연구실장은 “민간 주택수주 하락세는 하반기에 그 폭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민간 주택부문 위축과 더불어 SOC 예산마저 감소할 경우, 건설경기 하락이 내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 건설수주 감소는 하반기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2∼3년간 지속될 수 있어, 정책 대응이 시급하다고 지적이다.

건설산업연구원은 하반기 건설경기 전망 보고서에서 “민간 주택수주 하락세가 2017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급격한 건설경기 하락을 막기위해 내년 SOC 예산은 양호하게 편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건설업계는 SOC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한건설협회는 지난달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올해 추경과 2017년 예산에 SOC 예산을 확대 편성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지난 12일 조정식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초청 간담회를 열고 내년 SOC 예산을 최근 5개년 평균 수준인 24조원으로 확대 편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최근 5년간 평균 SOC 예산이다.

하지만 내년도 각 부처 SOC 예산 요구액은 올해보다 15.4%나 줄어든 20조원으로 집계됐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올해 추경에는 SOC 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하반기 건설수주 하락세가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내년 SOC 예산을 늘려 건설경기 하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상준기자 news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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