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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 낙찰률이 50.99%

  • 관리자
  • 2009-09-21 09: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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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 낙찰률이 50.99%

복정사거리 입체화시설… 코오롱, 최저 기록 경신

 공사예산액 1327억원인 턴키공사가 절반인 676억6100만원에 낙찰됐다. 낙찰률은 예산액 대비 50.99%로 역대 턴키공사 낙찰률 최저기록을 갈아치웠다.

 한국토지공사는 지난 18일 위례지구 복정사거리 입체화시설 건설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로 코오롱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오롱건설의 낙찰금액은 예산액의 50.99%인 676억6100만원이다.

 하루 전 실시된 설계평가에서는 대림산업이 50점 만점 가운데 46.04점으로 수위를 차지했고 코오롱은 42.39점, 한화건설 42.19점, KCC건설 40.08점 순이었다.

 그러나 투찰금액 점수에서는 가장 낮은 금액을 써낸 코오롱이 50점 만점을 받았고 대림이 60.10%인 797억5000만원으로 42.42점을 받으면서 순위가 역전됐다. 설계와 가격 점수를 합산한 종합점수 순위는 코오롱이 92.39점이었고 대림 88.46점, 한화 83.65점, KCC 82.56점 순이었다.

 다른 건설사들도 이 입찰에서 예산액 대비 60∼61%로 투찰했지만 이보다도 10%P 낮은 코오롱의 50.99%는 다소 충격적이다. 역대 턴키공사 낙찰률 가운데 가장 낮은 금액이기 때문이다.

 턴키입찰에서 그동안 가장 낮은 낙찰률은 지난 3월에 한양이 88고속도로 담양∼성산 간 확장공사 4공구에서 써낸 예산액 대비 51.97%였다.

 이번 낙찰률은 올해 턴키 평균 투찰률에 비하면 40%P 낮고 최저가낙찰제 대상 공사 평균 낙찰률보다도 23%P 낮은 수치다. 조달청 분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집행된 43건의 턴키·대안공사 평균 투찰률은 90.1%였다. 최저가낙찰제 공사는 73.99%의 평균 낙찰률을 보이고 있다.

 입찰에 참여한 한 건설사 관계자는 “터널공사 실적과 수도권 현장 확보를 위해 적자를 감수하고 60%대에 투찰했는데 50%까지 내려간 건 너무했다”며 “결국 공멸로 가는 길”이라고 지적했다.

 이 공사는 당초 공사비가 1000억원이 안 될 것으로 추정되면서 중견사들을 중심으로 경쟁구도가 짜여졌으나 뚜껑을 열고보니 1000억원이 넘어가면서 메이저사가 가세했다. 중견사들은 메이저사의 설계 우위를 가격에서 만회할 수밖에 없어 치열한 가격경쟁이 예고됐었다.

 당초에는 6개사가 PQ(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신청했지만, 2개사가 설계업체를 중복 등록해 탈락하기도 했다.

 코오롱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코오롱이 50%의 지분을 갖고 포스코건설 35%, 한동건설 15% 지분으로 구성됐다. 이 공사는 서울 강남구 세곡동과 성남 수정구 복정동 일원에 연장 2344m, 왕복 4차로의 지하차도와 터널을 건설하는 것이다. 김정석기자 j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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