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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대 '이문 재개발' 수주대전

  • 관리자
  • 2009-10-08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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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대 ‘이문 재개발’ 수주대전
 
현산 - 롯데 - 대우 컨소시엄 3파전
 

 사업비가 1조원을 상회, 올해 재개발 수주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히는 이문3구역 재정비 촉진지구 재개발사업을 놓고 수주전이 치열하다. 대우건설과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등 3파전으로 펼쳐지는 각축전은 사업성 높은 외대역 역세권 개발이 포함된 사업이어서 기업간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문3구역 재개발사업이 이문 3-1구역과 3-2구역 2개 지구를 하나로 묶는 결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3-2구역에 구릉지가 많아 공사비가 많이 들어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 3-1구역과 함께 사업을 추진토록 허용했다.

 게다가 3-1구역이 역세권을 포함한 재개발사업으로 추진돼 용적률이 500%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이문3구역 재개발 조합 관계자는 “3-1구역에 1호선 외대역이 포함돼 역세권 개발로 용적률을 255.8%에서 500%로 상향 추진하고 있다”며 “시공사 선정 후 사업승인 인가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가 작년에 발표한 재정비촉진지구 주택공급확대정책에 따라 사업 추진지구에 역세권이 포함될 경우 용적률을 높일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문3구역 재개발 신축 아파트는 이문 3-1구역 4022가구와 3-2구역 176가구를 합쳐 총 4198가구다.

 최고 60층 높이의 아파트는 3-1구역에 들어선다. 조합은 오는 17일 이문3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현대산업개발·동부건설 컨소시엄, 롯데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 대우건설·코오롱건설 컨소시엄이 시공권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대산업개발·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제시한 사업제안 공사금액이 3.3㎡당 452만7000원으로 가장 낮아 가격경쟁력 면에서 우위를 차지한다. 컨소시엄 지분은 현산이 70%, 동부건설이 30%다.

 롯데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제시한 공사금액은 3.3㎡당 456만3000원이며, 대우건설·코오롱건설 컨소시엄의 사업제안 공사금액은 3.3㎡당 472만8000만원이다.

 만일 현산이 이문3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따내면 올해 재건축·재개발 수주액이 1조5700억원이 넘어 단숨에 현대건설, 대림산업에 이어 ‘수주랭킹 빅3’에 들게 된다.

 황윤태기자 h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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