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토목, 건축, 조경, 전기/통신등 종합건설업의 New Paradigm으로
앞서가는 기업! 창조적인 기업! 신뢰받는 기업!

㈜경도

News&Notice

4대강 잔여 턴키 발주임박... 누가 막차 타나

  • 관리자
  • 2009-10-15 15:23:00
  • hit11302
  • 211.232.36.209


















4대강 잔여 턴키 발주임박… 누가 막차 타나

이번주 '영월저류지'-현대·대우·한화 등, 이달중 '영산강 하굿둑'-삼성·한양·대림 등 저울질

 영월 강변저류지 조성공사와 영산강 하굿둑 구조개선사업 등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잔여 턴키공사 발주가 임박했다.

 기타 공사 물량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발주가 어느덧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건설업체들의 수주전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14일 조달청은 최근 강원도가 계약을 의뢰한 영월 강변저류지 조성공사(한강 17공구)에 대해 빠르면 이번주 말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PQ(사전입찰참가자격심사)서류 접수를 완료한 4대강 2차 턴키사업 5건(금강 1·5공구, 낙동강 17·25·31공구)에 이은, 4대강 관련 올해 마지막 턴키공사 물량이다.

 이 사업은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일대에 저류용량 230만㎥ 규모의 강변 저류지를 조성하는 공사로, 공사비(예정)는 1065억원이 투입된다.

 낙찰자결정방식은 설계 대 가격 비중 60대 40의 가중치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60일간이다.

 이와 더불어 한국농어촌공사가 발주하는 영산강 하굿둑 구조개선 턴키공사도 이달 중 발주가 기대된다.

 공사와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정감사와 입찰안내서 작성 과정에서의 문제로 발주가 지연되고 있지만 늦어도 이달 안에는 입찰공고가 날 것으로 전망된다.

 영산강 하굿둑 턴키사업은 영산호와 영암호 배수갑문을 확장하고 영산호∼영암호 연결수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모두 3개 공구로 나눠 추진된다.

 공사비는 1공구 2237억원, 2공구 2266억원, 3공구 1686억원 등으로 총 618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처럼 4대강 관련 잔여 턴키공사 발주가 임박하면서 건설업체들의 수주전도 본격적으로 점화됐다.

 영월 강변저류지의 경우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대림산업 등의 메이저사가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는 가운데 동부건설과 한화건설도 대표사로 참가하겠다는 의지가 굳다.

 PQ접수까지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어 업체들의 이합집산 가능성이 크지만, 최소한 3파전 이상이 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영산강 하굿둑 턴키사업을 둘러싼 경쟁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일찌감치 참여계획을 세운 현대건설이 자리잡은 1공구만 제외하고는 공구별로 5∼6개사가 몰려 있는 형국이다.

 2공구를 보면 대우건설과 삼성건설, 한양 등이 참여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대림과 GS건설도 출전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또 3공구는 동부건설과 남양건설, SK건설 등이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포스코건설과 삼성중공업 등 2∼3개 중견사도 주간사 자리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대표참여를 준비해 온 한신공영은 SK건설과 손을 잡았다.

 그러나 이 같은 경쟁구도는 앞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배수갑문 등 실적제한 기준이나 설계 대 가격 가중치에 따라 업체들의 참여전략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대림과 GS는 3개 공구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입찰공고를 기다리고 있으며 포스코와 삼성중공업 등도 주간 또는 서브사 참여를 놓고 고민을 계속하고 있는 상태다.

 한 업계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것은 분명하지만 공구별로 1∼2개사를 제외하고는 참여계획을 아직 확정하지 않은 상태”라며 “진짜 경쟁구도는 PQ접수가 완료돼야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봉승권기자 skbong@


 


(Copyright (c) The Builders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