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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원 물량 대기... 11월은 농토목의 달

  • 관리자
  • 2009-10-20 09: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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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원 물량 대기… 11월은 농토목의 달

영산강 하굿둑, 새만금방수제, 저수지 둑높임 등 쏟아져… 업체간 눈치작전 치열

 11월은 ‘농토목의 달’이 될 전망이다.

 새만금방수제와 영산강 하굿둑 턴키를 비롯해 저수지 둑높임까지 농토목 분야에서만 2조원이 넘는 공사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건설업체들은 ‘훈훈한’ 연말을 기대하며 각각의 사업에 대한 참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쉴새없이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

 19일 한국농어촌공사는 빠르면 이달 말 내지 내달 초순 영산강 하굿둑 구조개선 턴키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총 3개 공구로 나눠 영산호와 영암호 배수갑문을 확장하고 연결수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모두 6189억원 규모에 달한다.

 공사는 또 지난 7월 계획을 변경·확정한 새만금 방수제 건설공사도 내달 초순이나 중순께 입찰공고를 낼 방침이다.

 지역업체 의무비율 등 아직 발주를 위한 세부사항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지만 기본계획 및 설계 등 발주채비는 사실상 끝낸 상태라 내달 초면 발주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새만금방수제 공사는 현재 7개 공구(만경3·4·5, 동진1·3·4·5공구)만 턴키로 확정돼 총 787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여기에 기타공사에서 대안입찰 방식으로 변경될 것으로 보이는 2개 공구(만경7, 동진2)와 정부부처협의 중인 3개 공구(만경1·2·6공구)까지 동시 발주가 기대되고 있다.

 방수제가 일종의 ‘물막이’ 공사인 만큼 시설이 서로 연결돼야 한다는 점에서 공사는 물론 농림수산식품부가 완공시점을 맞추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경7공구와 동진2공구의 총사업비는 각각 433억원, 1334억원이며 만경1·2·6공구에는 2168억원, 1274억원, 1483억원씩이 책정돼 있다.

 새만금방수제 12개 공구가 동시에 턴키 또는 대안방식으로 발주되면 영산강하구둑 턴키와 함께 11월에만 무려 2조755억원 규모의 농토목 시장이 형성된다.

 또한 공사는 11월 중 저수지 둑높임 공사도 발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총 4800억원가량이 투입된다.

 농어촌공사는 대상지구를 확정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우선 20곳을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건설업체들도 참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대부분의 업체가 이미 사업별, 공구별 참여계획(안)을 세웠지만 실적기준이나 가중치, 지역비율 등에 따라 경쟁구도는 가변적이다.

 또 동시발주와 대안 변경 등 돌발변수도 남아있어 업체간 눈치작전도 매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현재까지의 영산강 턴키의 공구별 경쟁구도를 보면 △영산강1=현대건설 △영산강2=대림산업, 대우건설, 삼성건설, 한양, GS건설 △영산강3=남양건설, 동부건설, 삼성중공업, 포스코건설, SK건설(한신공영) 등이다.

 새만금방수제는 △만경3=고려개발, 동양건설산업, 롯데건설, 삼부토건, 삼성중, 한신공영 △만경4=대우, 한신공영 △만경5=극동, 남양, 두산건설, 포스코, 한진중공업, 한화건설 △동진1=계룡건설, 금광기업, 한양, 현대, GS △동진3=금호산업, SK △동진4=금호, 대림, 동부, 코오롱, 현대산업개발 △동진5=삼성, KCC건설, 한라건설 등이 준비 중이다.

봉승권기자 sk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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