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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중소업체엔 특별한 게 있다

  • 관리자
  • 2009-10-26 1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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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중소업체엔 특별한 게 있다

우경 · 한울 · 에이스건설 소형 교량 · 종교건물 등
연구개발 투자 집중해 매출 年 20~50% 껑충

 # 사례1=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우경건설(대표 노윤근)은 소형 교량 건설공사에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교량공사는 전문기술이 필요해 소모적인 입찰경쟁을 피할 수 있고 수익성이 양호하다는 판단에서다.

 매출액 대비 5~7%의 연구개발 투자로 PSC(pre-stressed concrete) 빔 관련 6개 신공법과 가교·강교·RC교 관련 신공법 12건 등 모두 29건의 교량 신기술·특허공법을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작년에 수행한 82건의 공사 중 교량공사가 79건을 차지하게 됐다.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0년 이래 연평균 21%의 매출액 증가율을 기록하며 작년 매출 249억원, 종업원수 65명의 알찬 건설업체로 성장했다.



 # 사례2= 에이스종합건설(대표 원수연)은 1995년 창업을 앞두고 아파트형 공장을 사업영역으로 설정했다. 선진국 사례에서 이 분야 사업의 전망을 확신했다. 그 해 서울 강서구에서 첫 사업을 진행한 뒤 2007년까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14곳 등 19곳의 아파트형 공장을 건설했다. 최근 3년간 수행한 공사의 97%가 아파트형 공장이었다.

 아파트형 공장에 처음으로 커튼월 공법을 도입하고 조경 및 옥상정원을 설치하며, 중대형 타입을 개발하는 등 새로운 조류를 만들어냈다. 회사 외형은 연평균 21%씩 커졌고 시공능력평가순위는 2000년 토건 607위에서 작년 102위로 급등했다. 3년간 평균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은 16.8%에 달한다.

 다른 기업과는 차별화된 특화전략으로 틈새시장을 개척한 중소 건설사들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우경건설의 경우 소형 교량건설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장경간 하이브리드 스틸박스교량과 고부가 아치교·사장교 등의 사업 영역 확대를 낙관하고 있고, 에이스종합건설은 철저한 수요관리·개발을 통해 첨단 정밀산업의 생산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차세대 아파트형 공장 수요개발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또 한울종합건설(대표 김대식)은 성당과 교회 건물을 160여 개나 건축하면서 종교용 건축물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고, 한라산업개발(대표 권형기)은 폐기물처리와 대기오염 방지 및 하수처리, 신재생에너지 등 환경플랜트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해놓고 있다.

보미종합건설(대표 김덕영)은 기업 사옥과 공장, 대학·병원·교회 등 민간 건축공사만 진행하면서 지난 8년간 연평균 매출 증가율이 무려 44.9%에 달했다.  한라산업개발의 환경플랜트 공사 비중은 78%, 보미종합건설의 민간건축공사 비중은 94%로 특화전략이 두드러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에 대해 건설산업연구원 권오현 연구위원은 “성공한 중소 건설사들은 방향성 없이 백화점식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게 아니라 회사설립 초기부터 특화 영역을 정해 일관성 있는 투자가 이뤄지는 모습이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권 연구위원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가율 및 1인당 생산성 격차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고 중소기업의 공공공사 입찰 경쟁률은 평균 500대 1을 넘는 게 현실”이라며 “그러나 한정된 경영자원을 특정 영역에 집중함으로써 경쟁우위를 확보하면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고 평가했다.


 


신정운기자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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