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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건설사 '환영'... 3등급 최저가 수주는 '글쎄'

  • 관리자
  • 2009-11-13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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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건설사 ‘환영’… 3등급 최저가 수주는 ‘글쎄’
 
 

 조달청의 이번 ‘등급별 유자격자 명부 등록 및 운용기준’ 개정은 중소건설사에 대한 공사배정 물량 확대와 3등급 건설사의 최저가낙찰제 시장 편입이 주요 골자다.

 기존 6등급 건설사에 배정되던 50억원 이상 80억원 미만 공사 가운데 76억원 이하 공사는 지역제한입찰로 발주되기 때문에 6등급 편성 의미가 없어졌다. 이에 따라 6등급 건설사를 대상으로 발주가 가능한 공사비(추정금액) 76억원 이상부터 등급공사로 배정하도록 변경한 것이다.

 시평액 50억∼76억원 건설사도 등급 편성에서 제외됨에 따라 6등급 이상 건설사가 기존 5585개사에서 3745개사로 줄어들게 됐다.

 업체 수 감소에 따라 전반적으로 등급공사 경쟁률이 낮아졌고 3등급 이하 건설사는 공사 배정 건수도 늘어나 수주기회가 확대됐다.

 공사배정 규모 확대에 따라 중소건설사들은 이번 등급기준 조정을 전반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다만 등급공사 물량이 늘어난 것은 맞지만 등급공사 물량이 많지 않아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다만 편성기준 상향 조정으로 2등급에서 3등급으로 강등된 건설사들 가운데서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특히 최저가낙찰제 대상공사 수주를 위해 견적능력을 강화하며 꾸준히 노력해왔던 건설사들은 허탈감이 큰 상황이다.

 앞으로 3등급 최저가공사도 나오지만 2등급에 비해 물량이 너무 적기 때문에 사실상 최저가공사 수주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이다.

 2등급에서 3등급으로 조정된 한 건설사 관계자는 “3등급으로 편성되면 최저가공사 수주는 사실상 물 건너 가는 셈”이라며 “추정금액 390억원 미만 최저가공사가 얼마나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기존 3등급 건설사의 최저가 견적능력도 현재로서는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3등급 건설사 관계자는 “올해 3등급 최저가공사가 몇 건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자체 견적팀을 꾸리기는 무리”라며 “적격심사 공사의 내역작성도 외부에서 하는 업체가 수두룩한데 최저가입찰 견적은 무리”라고 말했다.

 결국 3등급 최저가공사가 나오더라도 대부분의 3등급 건설사는 견적능력이 있는 2등급이나 1등급 건설사와 함께 입찰에 참여하게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김정석기자 j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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