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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서 크루즈 타고 中·日 간다

  • 관리자
  • 2009-11-17 12: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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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서 크루즈 타고 中·日 간다






여의도 · 용산~행주대교 ‘서해비단뱃길’ 2020년까지 조성
아라뱃길과 연결, 2012년 운항…용산엔 지상 5층 수상호텔도

 서울시가 총사업비 2252억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서해비단뱃길’을 조성하기로 했다. 한강 여의도·용산에서 시작해 행주대교까지 이르는 15㎞ 구간으로, 시는 현재 공사 중인 경인아라뱃길과 연계해 서울을 동북아 중심 수상관광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홍콩을 방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현지 특파원과 가진 간담회에서 “서울 한강과 경인아라뱃길을 잇는 15㎞의 서해비단뱃길 사업을 민·관 공동으로 내년부터 추진해 2020년까지 완공하겠다”며 서해비단뱃길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시는 사업을 단계별로 진행하되, 우선 경인아라뱃길(행주대교~인천 영종도 앞 바다·총 18㎞)이 개방되는 2011년 말까지 배가 다니고 사람이 타고 내릴 수 있는 한강주운(舟運)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1차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부터 양화대교와 구행주대교 등의 한강교량 개선 및 운수로, 여의도 선착장 조성사업을 착수한다.

 시는 경인아라뱃길 개통과 동시에 한강유람선·투어선 등 기본 선박들의 서해운항을 추진하며, 2000~5000톤급 국내 및 국제 크루즈를 신규 건조해 2012년부터 투입·운항할 계획이다.

국제 크루즈는 한·중 해운협약에 따라 중국 운항을 먼저 추진한 뒤 일본·마카오 등지로 확대할 방침이다. 

계획안에는 거점 항만 및 수상호텔 건립 등 한강~서해 간 수상이용 활성화 방안도 포함돼 있다.

 각각 2012년과 2016년 운영을 목표로 여의도(3600㎡)와 용산(1만2280㎡)에 요트마리나 및 국제 연안터미널을 구성한다. 특히 용산터미널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해 수상레저뿐 아니라 비즈니스를 위한 교통의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복안이다. 용산터미널에는 지상 5층짜리 150실 규모의 수상호텔이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기존 선박을 리모델링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강에 떠 있는 수상호텔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2013년부터 아라뱃길~여의도·용산~잠실을 오가는 50~100톤급 수상버스도 운영한다.

 시는 터미널 조성과 크루즈 운영을 위해 다음달 민간사업자를 공모하고 내년 4월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사업이 조성되면 서울은 여객과 관광, 크루즈가 한번에 가능한 세계 수준의 수상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이다. 국제 크루즈선이 본격 운항하면 한강은 대한민국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회훈기자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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