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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 '재건축·재개발에 사활'

  • 관리자
  • 2009-11-23 0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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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 “재건축 · 재개발에 사활”
 
내년 사업계획 비중 확대… 주택PF는 축소
100% ‘올인’ 하는 곳도… 수도권서 혈투예고
 

 수도권 재개발·재건축사업의 수주경쟁이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대형건설사들이 내년 사업계획을 수립하면서 주택부문의 수주목표를 올해보다 늘려 잡고 재개발·재건축사업 수주에 사활을 걸었기 때문이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등 대형건설사들은 이달 안에 내년 사업계획을 확정할 계획 아래 부문별 사업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주택부문의 경우 올해보다 수주목표를 늘리고 재개발·재건축사업의 비중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계획을 짜고 있다.

 대우건설은 올해 수주목표인 3조9800억원과 비슷한 수준에서 내년 주택부문의 수주목표를 세웠다가 경영진의 수정지시에 따라 사업계획을 다시 짜고 있는 중이다.

 경영진에서 내년 주택시장의 상황이 올해보다 좋아질 전망인데 너무 수동적으로 계획을 세웠다는 지적과 함께 공격적인 전략을 세우라고 주문했기 때문이다.

 GS건설은 올해 목표인 2조7000억원보다 수주목표를 늘리고 이를 100% 재개발·재건축사업으로 채우는 방향으로 사업계획을 마련 중이다.

 시행사업을 포함한 주택PF(프로젝트파이낸싱)사업은 위험성이 적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사업을 제외하고는 당분간 접을 방침이다.

 따라서 이미 가계약자가 있는 재개발·재건축사업장이라도 사업성이 뛰어나면 공격적으로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4조원가량의 수주목표치를 세운 롯데건설도 내년에는 목표치를 늘리고 재개발·재건축사업의 비중을 다소 높이기로 했다. 올해 재개발·재건축사업 55%, 주택PF사업 45%로 잡은 비중을 내년에는 60대 40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내년 수주목표를 올해와 같은 1조2000억원으로 잡고 이를 모두 재개발·재건축사업에서 충당하기로 했다.

 올해 재개발·재건축사업과 주택PF사업의 비중을 7대 3으로 잡았으나 주택PF사업의 실적이 전혀 없어 내년에는 아예 재개발·재건축사업에 전념하기로 한 것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추정실적이 목표치에 다소 모자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 수주목표를 합리적인 방향에서 수립할 계획이다.

 올해의 당초 목표치 4조4600억원보다 2000억원가량을 낮추기로 한 것. 또 올해 70대 30으로 세운 재개발·재건축사업과 주택PF사업의 비중도 내년에는 80대 20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대림산업은 수주목표를 확정하지 않은 가운데 올해보다 수주목표를 늘리고 재개발·재건축사업에 영업역량을 집중하는 방향에서 내년 수주목표를 고민 중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되지 않는 한 내년 주택PF사업은 위축될 수밖에 없다”며 “사업부서에서 실적달성을 위해 주택PF사업을 하려고 하면 오히려 경영진에서 위험성을 들어 말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형건설사들 모두 지방의 재개발·재건축사업에는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며 “업체들 모두 수도권 내 사업장에 몰릴 수밖에 없어 내년에는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혁용기자 hy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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