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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조건 강화에 우량건설사 인기 상한가

  • 관리자
  • 2009-11-24 13: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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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조건 강화에 우량건설사 인기 상한가

재무상태 좋은 업체와 컨소시엄 구성… 최저가공사 보증서 발급 때 담보조건 완화

 중견건설사인 A사는 최근 최저가낙찰제 대상 건축공사 입찰에 또 다른 중견건설사 B사와 함께 입찰에 참여해 공사를 수주했다.

 이 공사의 난이도나 실적조건이 대단치 않았고 A사가 이 같은 입찰에 보통 단독으로 참여했던 회사라는 점에서 보면 B사와의 공동수급체 구성은 예외적인 일로 받아들여졌다. 게다가 B사는 관공사 입찰에 별로 참여하지 않는 건설사였다.

 이유인즉 최저가공사 이행보증서를 끊으면서 담보조건 등을 완화하기 위해 재무상태가 좋은 그룹사 계열인 B사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했다는 것이다.

 최근 4대강 살리기 최저가 공사를 수주한 C사도 신용등급이 양호한 D사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다. 공제조합의 보증거부 낙찰률 밑으로 공사를 수주했지만 함께 공사를 수주한 D사 덕분에 담보금액을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적자공사가 우려될 정도로 수익성이 좋지 않은 최저가 공사의 보증서 발급조건이 강화되면서 재무상태가 좋은 건설사와 팀을 이뤄 입찰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일정 낙찰률 밑이면 신용등급에 따라 연간 보증이 가능한 공사 건수가 제한된다”며 “그러나 공동수급체의 다른 건설사 명의로 보증을 받으면 이에 해당하지 않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마저도 안되면 서울보증보험 등 다른 보증기관을 알아봐야 한다.

 올해 최저가공사를 다수 수주한 E사는 최근 서울보증과의 접촉을 늘리고 있다. 공제조합에서 최저가공사 이행보증을 많이 발급 받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제약이 많아 서울보증으로 보증 루트를 뚫고 있다는 것이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예전에는 공사를 수주하면 양 보증기관에서 서로 접촉이 왔다”며 “최근에는 최저가공사에 대한 보증조건이 강화되면서 건설사가 양쪽에 문의를 하고 있지만 발급조건이 좋지 않아 고민”이라고 말했다.

김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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